아침 일찍나선 바닷가 산책길에서 신기한 풍경과 마주쳤습니다~
누가 그린 그림일까요?
주인공은 모래속에 살고있는 게였어요~!
아침 일찍 부지런하기도 하지요*^-^*
바닷가 해변 모래사장을 화폭삼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 놓은 게덕분에 저의 아침도 더 소중하고 행복해졌어요~♡
파도소리를 배경음악 삼아 바라본 수평선, 맨발 걷기하는 사람들과 모래성을 짓고 있는 애기도 저에게 아름다운 아침을 선물해주는 고마운 풍경이었어요!
이웃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댓글 제 생각이 맞았네요ㆍ 언젠가 다큐에서 게들이 말들어 놓는걸 봤거든요ㆍㅎ
게가 너무 작아서 귀엽네용 ㅎㅎㅎ
우앙 힐링이 되네요 ㅎㅎㅎ
와 ~~ ㅋㅋ 게가🦀쪼꼬만하고 모래랑 비슷한데 잘 발견하셨네요~~!! 바다도 너무 아름답네요🌊🌊
바다 사진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우와~ 아침 파도소리는 어떠한가요? 저도 아침바다 보고 싶습니다^^
게들이 초대하는? 조조갤러리네요~^^
저도 평범함 속에 감추어두신 하나님의 위대한 작품들을 많이 찾아봐야겠어요!!
사진 감사합니다~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아니모~
게들이 만든 작품이 너무 아름답네요~~
사람들보다 더 정교하고 아름답게 만든 작품입니다.
와... 저 크고 멋진 그림을 작은 게가 그렸다니, 너무너무 신기하고 놀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