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단풍을 보러 가야지 하면서 몇번이고 시간이 맞지 않아 가지 못했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25일 금욜 6시30분에 여객터미날에 도착 하여 예매한 표를 찾아 배에 올랐다
오후7시에 출항하여 제주도에는26일 아침에 도착한다 일정에 따라서 아침식사후 성팍악으로간다.
아침8시에 도착 화장실 갔다가 주변 사진 몇장 남기고 8시10분 산행을 시작 하여 관음사로 오후4시까지
하산해야한다. 거리는 18.1km 산행시간은 8시간소요된다. 4시까지 내려 오지 못하면 개별적으로 택시를 타고
여객 터미날에 도착 해야한다 . 3~4명은 늦게 하산 하여 개별적으로 온걸로 알고 있다.26일 오후에 출항하여
27일 아침7시에 부산 여객터미날에 도착 하여 배에서 내린다.
총경비 79.000원.저녁식사는개별부담 1년에2번(봄.가을)은특별 할인 행사를 하는데 오늘이 그날이다
평소 109.000원이고 3등실 기준이다.
아래) 아래) 이벤트도한다
아래.위) 선상에서 나이트클럽을 방불케한다
아래.위) 선상에서 불꽃놀이도 해준다.
아래) 선상에서 한 바탕 놀이가 끝나면 실내에서도 노래자랑을한다. 혼자서 맥주 한잔 마시면서 구경함
아래) 2등실 침대칸이다. 운좋게 갈때 올때모두 침대칸이였다. 왕재수 원래는 3등실(다인실) 내무반같은 실내
기준인데 운좋게 침대칸이였다. 8인실이다 2층침대
아래) 8시10분경 성팍악에서 출발.......
아래.위) 단풍보러왔는데 해발1.000m올라가도 별로였다
아래) 여기서부터 정상까지는 화장실이 없다
아래) 죽은나무들이 볼만하다.
아래) 정상가는길에 한컷
아래) 정상이다 .지금은 내려 가지 못하게 되어있다.
아래) 정상에는많은사람들이 모여있다 이때시간이 12시 20분정도이다
아래) 정상에서 인증샷
아래) 하산길
아래) 목적지 도착 ..거리 18.1km 휴식포함 7시23분소요. 시간이 남아서 일단 막걸리 한잔 마시고 ........
아래)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 해서 지구소에 들러 아래와 같은 인증서를 발급받다. 정상에서 찍은사진을 보여주면됨
발급비1.000원. 줄을서서 받다.
출처: 나를 찾아 길 떠나는 도보여행 원문보기 글쓴이: 호스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