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난실에 이제사 봄이 찾아왔나요? ㅎㅎㅎ 서향이라 아무래도 늦은 모양입니다.
소엽 꽃눈이 이제사 큰것은 1cm남짖..다른것은 0.1cm정도 보입니다.
환경을 극복한 정성, 대단합니다.
대단하네요. 나풍이 꽃도 주렁주렁 피었고... 맨 앞의 접시는 뭐래요?
[사진을 크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맨아래 접시는 풍난낚업 모으는 그롯입니다.
저어 뒷편 쭉내려 뻗친 뿌리는 뭐래요?
어허이~~남 질문할때 졸았습니까? 싱거런님이 관솔님 한테 질문한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타래난이라던가 그렇데요.
틸란드시아 라고합니다 ㅎㅎ
어허이~~ 모리는기 아는척 한 셈이 되었네요. 지~~송합니다.ㅎㅎㅎ
이 터랭이 뿌리를 우찌 해놓았길래 저리 돼있노? 잘보이는 사진함 올리보소
답글에 사진 새로 올렸습니다. [수염틸란드시아]
즐감했습니다.
첫댓글 난실에 이제사 봄이 찾아왔나요? ㅎㅎㅎ 서향이라 아무래도 늦은 모양입니다.
소엽 꽃눈이 이제사 큰것은 1cm남짖..다른것은 0.1cm정도 보입니다.
환경을 극복한 정성, 대단합니다.
대단하네요. 나풍이 꽃도 주렁주렁 피었고... 맨 앞의 접시는 뭐래요?
[사진을 크릭하면 더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맨아래 접시는 풍난낚업 모으는 그롯입니다.
저어 뒷편 쭉내려 뻗친 뿌리는 뭐래요?
어허이~~남 질문할때 졸았습니까? 싱거런님이 관솔님 한테 질문한 적이 있었던거 같은데.... 타래난이라던가 그렇데요.
틸란드시아 라고합니다 ㅎㅎ
어허이~~ 모리는기 아는척 한 셈이 되었네요. 지~~송합니다.ㅎㅎㅎ
이 터랭이 뿌리를 우찌 해놓았길래 저리 돼있노? 잘보이는 사진함 올리보소
답글에 사진 새로 올렸습니다. [수염틸란드시아]
즐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