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회원 "일하는사람들" 인사 드립니다

[일하는 사람들]

함께 살아가는 가족 입니다.

30년을 함께 살아온  아내

그리고 딸 "꽃님"과  아들같은 사위~

이제 초등학교 1학년이된 손녀 "도우리"

이렇게  성남에서 살고 있습니다.

프로필은  오래전 것이라  변경 사항은 있습니다.

[김옥련]

반갑습니다.이렇게 상세하게 소개를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자주 들리셔서 살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오래도록 함께해 주세요.

[만 촌]

님의 화려한 경력의 걸맞는 다복해 보이는 가족 사진 행복이 철철 넘치는듯 합니다 .
햇비 가족 되심을 다시한번 축하 드리며 좋은 인연으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
무더위 속에서 가내 두루 평온과 하시는 사업이 생각하시는 대로 다 이루어 지길 기원합니다

[방실부인]

나랑 친 하다고하니 여자분인줄 알았다하던데 이젠 확실히 본인 소개를 해주셔서 감사~~~

[이청만]

어서오십시오.
새식구를 반기고 환영합니다~
다복한 가정의 가장이시며 사회활동이 참 활발하시군요.
햇비 마당에서도 왕성하신 활동을 기대합니다.

[김창현]

반갑습니다.
이렇게 아니면 어디서 새로운 분들을 만나겠습니까!
좋은 글 자주 보여주시길...

[기원섭]

아하! 이 글을 오늘에야 봤습니다.
미안하고, 미안하고...
우짜노?
이키나 귀한 분인줄도 모르고...

[정 경희]

저두 이제서야 봤어욤^^;;; 반갑습니다~ 이렇게 소개까지 해주시구^^ 저두 성남사는데 정말 반갑습니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