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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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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 시인방 날마다 사랑
김별 추천 0 조회 215 14.04.05 00:3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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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5 00:56

    첫댓글 우리 별님 *^^*
    이렇게 정렬적인 면도
    있으셨군요*^^*

    늘 고운 맘만
    부드러운 맘만
    있는 줄 ..

    갑자기 저도
    사랑만 해야 할것
    같은 맘이 들어요.

    곱게 미친 사랑
    응원 할께요!!
    예쁘고 귀엽게^^

    개풀 뜯어먹는 ...
    참 오랜만에 들으니 더
    귀엽게 들려요.

    귀여운 별님
    편한밤 되시구
    주말도
    멋지고 예쁜 사랑
    많이 하셔요*^^*

  • 작성자 14.04.05 09:03

    아가별꽃님 휴일 아침, 싸늘한 기온과 눈부신 햇살
    오늘 즐거운 계획 세우셨지요?^^*
    열정이 없는 시인이 어디에 있을까요.
    사람은 모두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 것을요
    부드러움과 강렬함은 함께 하는 것이 겠지요^^*
    살다보면 그런 강렬한 자극을 만날 때 있지요.
    곱게 미치면 의외와 이쁘고 귀엽다고 하지요?^^*
    그래서 미치려면 곱게 미치라고 한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봄날 미치지 않고 이성적으로 사는 게
    그게 더 힘들 것 같아요.^^*
    이렇게 좋은 날 미치도록 사랑하세요.

  • 14.04.05 09:32

    @김별 네*^^*
    햇살이 별처럼 쏟아지는
    주말 아침입니다^^
    분주한 아주 바쁜 주말이 될것
    같네요.
    몸은 힘들지만 맘도 쫌 힘들고 ㅎ
    그래도 힘내서 파이팅^^
    이사하셨나봐요.
    별님 곁엔 좋은 분들이 많을것
    같네요. 이사 잘하셨길 바라며
    마무리 하시려면 또 좀 분주하고
    힘드시겠지만 마무리 잘~
    하셔요*^^*
    우리 정렬적인 별님께
    저의 열정도 불살라 봄을
    알려드리며
    주말 편히 예쁘고
    정렬적으로
    보내셔요*^^*

  • 작성자 14.04.05 10:03

    @아기별꽃 늘 제게 아름다운 에너지 확확 불어주시는 아기별꽃님.
    님의 선물을 받을 때마다 가슴은 소년처럼 뛰놀고, 하늘을 날듯이 기쁘기만 하답니다.^^*
    제 저는 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 사람이다가 보니, 좋은 분들이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아무것도 혼자의 힘으로는 못했을 겁니다. 이곳 향기있는 좋을글방의 님들이 계셨기에 제가 늘 아름다운 것이지요.^^* 그중에서도 특별히 아기별꽃님의 향기어린 말씀은 더욱 저에게 언제나 힘을 주고요.^^* 그리고 이러한 교감을 주고받는 것 자체가 다시 영감으로 만들어 질 수 있는 에너지가 되는 것이니... 늘 시적 영감의 갈증에 시달리는 저에게는 샘물 같은 분이시지요.^^*

  • 작성자 14.04.05 10:03

    @김별 욕심이라면 앞으로도 늘 그치지 않고 지금처럼 에너지를 주시면 하는 거지요^^*
    비록 저는 드릴게 없다 해도, 받고만 싶어진답니다.^^* 제가 알고보면 욕심만 많아요^^*
    즐겁고 편안한 휴일 되세요, 아기별꽃님....^^*

  • 14.04.05 10:12

    @김별 어머나*^^*
    제가 별님께
    받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그런 과찬의 말씀에
    어디로 숨어야 하나~~*^^*
    제가 에너지를 드렸다면
    앞으로도 계~~속
    쭈~~욱 받으셔야 해요*^^*
    놓기 없기 약속~~~~

    오늘도 싸늘한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넘 무리하시면
    쉽게 지치게 되니
    틈틈히 차 한 잔
    하시며 마무리 하셔요^^
    전 단걸 많이 좋아하진
    않지만 가끔은
    달달한것이
    좋을 때도 있지요?
    저의 맘 담아
    한잔 보냅니다*^^*

  • 작성자 14.04.05 10:57

    @아기별꽃 아기별꽃님이 주신 에너지는 저에게 기쁨이 되고 행복이 되고
    영감이 되어 시가 되고 노래가 되지요.^^*
    사람의 마음을 글에도 온전히 담겨 그런 기적 같은 일이 가능하니까요^^* 사랑의 힘이 강한 이유가 이와 같겠지요. 불가능마저 가능케 하는 것, 있을 수 없는 일을 현실로 만든 것, 꿈을 이루어지게 하는 것.
    그래서 글을 쓴다는 것이 그렇게 어렵고 힘들지만, 그만큼 보람있고 의미가 큰 것이겠지요.
    늘 아기별꽃님이 주시는 정성과 달콤함과 향기로움에 제 마음은 충만한 기쁨의 도가니가 되지요^^*
    요렇게 하트까지 띄운 차를 준비해 주시는 아기별꽃님...^^* 예뻐죽겠어....^^** 감사해요

  • 14.04.05 01:11

    뱃속에 군고구마 감춘 것처럼
    더더거려도
    안 뜨거운 척 꾹 참고~~
    이 귀절보다가 웃음보 터졌습니다^^
    왕년에 경험한 리얼리티가 확~~

    이글거리는 사랑에
    데일 것 같아요

    어제가 됐군요
    이삿짐 옮기시느라 수고 만땅하셨지요~~

    다시 한 번 청춘이 온다면
    정말 미친 사랑 함 해보고 싶어요
    뭘 그리 요리저리 재고 살았는지.....
    이제 자러 들어 갑니다~~

  • 작성자 14.04.05 09:08

    산내일기님 말씀처럼 늘 이리저리 계산만 하고 살았건만
    결과는 늘 밑진 장사였던 것 같아요.
    그냥 마음 가는대로 살았다면 즐겁게라도 살았을텐데...
    그런데 아직도 사람들은 노후대책이다, 제2의 인생이다 하면서
    계획 짜고, 계산 하고... 늘 계산기만 두드리며 사는 것 같아요.
    젊어서 연애 한 번 찐하게 하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면서도
    여전히 마음뿐이지요.^^* 이제라도 알았으니 그렇게 살아야지요^^*
    즐겁게 읽으셨다니 고맙습니다. 이사는 좋은 분들이 도와 주셔서
    저는 들러리만 했어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 14.04.05 06:18

    천천히 드셔야
    체하지않는데....

    갑작스런 변화는
    화를 부르죠^^

    그냥 그런데로 살아요~~~

  • 작성자 14.04.05 09:09

    용기님 그렇겠지요^^*
    갑작스런 변화는 화를 부르겠지요?^^*
    그냥 그런데로 살아야 하는데...
    때로 돌발적인 걸 꿈꾸는 것이 인생인가 봐요.^^*
    즐거운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 14.04.05 09:13

    @김별 반갑습니다.
    아직
    그런 얘기 부끄럽네요.
    이 나이가 되도록
    모르고 살았으니까요 ㅠ

    행복하세요~~~

  • 14.04.05 06:52

    굶어도 괜찮아요.그노믜 사랑만 이따면....
    완존 사랑에 중독 됐네요.

    나도 그런 미친 사랑한번 해봤으면
    죽어도 미련 없네요...

  • 작성자 14.04.05 09:11

    돌리도님 멋져요^^*
    그런 사랑만 하며 살고 싶지요.
    그림이 완전 압권^^*
    남자 죽일 것 같아요.

  • 14.04.05 10:24

    시인님
    청춘인듯 보임이
    보기가 좋네요

    동네방네 소문다 나게
    엠병할 사랑 할거야

    하지만 시인님
    지금은 그런 사랑에
    빠지면 웃음거리로
    되지 아니할까
    염려스런 맘이
    살그머니 오네요

    청춘이라면
    다시한번 해보고픔 맘
    누구나 해보고픔
    열정적인 사랑

    날마다 날마다
    사랑만 하다하다
    생을 마칠꺼야
    후회없는 사랑이라면

    꽃바람속으로
    사랑노래소리가
    화창한 이봄
    들려오네요

    잔잔하고 평온한.
    주말희망을 가슴으로
    담아보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4.04.05 11:06

    희망을 가지는 일보다 이제는 희망마저 버리는 일이 아름다울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꿈을 꾸는 것보다 꿈을 버리는 것이 아름다울 수 있고요.^^* 어렵나요? ^^*
    기도하는 손보다 일하는 손이 아름답게 보일 때, 있지요? 누구나 지난날을 돌아보면 아쉬움 속에 후회를 하기 일쑤지요. 마음은 아직 청춘이라 하지요. 그것을 알았건만 아직 노후대책이나 세우고, 제2의 인생이라는 그럴 듯한 계획이나 짜며 삶을 허비하는 것 같아요,^^*
    이런 말을 하는 제가 어리석은 건지, 그들이 어리석은 건지...^^* 사랑만하며 살 수 있다면
    남은 날들이 아름답지 않을까요? ^^* 바위꽃님?^^*

  • 14.04.05 10:54

    날마다 사랑만하세요
    밥먹듯이

    동네방네 소문나게?
    날마다 사랑만할거야

    좋은날이오네요
    별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05 11:07

    ㅋㅋㅋ 네 날마다 사랑만 하며 삽시다.
    돈 따지지 말고, 일에 노예가 되지 말고,
    사람답게 사랑만 하며 삽시다.^^*
    동네방네 소문 다 나게
    날마다 사랑만 하며 삽니다.
    인생 뭐 있어~~~^^* 말만 하지 말고, 사랑만 하세요.^^
    밝은미소야님^^*

  • 14.04.05 12:00

    어떤 사랑이든 사랑만 하세요 김별 시인님!

  • 작성자 14.04.05 12:05

    앤아줌마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편안하고 즐겁게 잘 계셨지요? ^^*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14.04.05 12:35

    김별님. 날마다 사랑하세요.
    고급스런 단어들이 가미가되니
    제가 속이 좀 시원합니다.
    우린 어쩌면 글을 대중에게
    올린다는 이유로 어떤 상식에
    억매여 조금은 위축되어 있는지도
    모르지요. 그런 단어들 자주자주
    써주세요.ㅋ.
    오늘도 감상하고 휑하니 그냥갑니다~

  • 작성자 14.04.05 14:41

    화란님 안녕하세요.
    고급스런 단어란 말씀에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말씀처럼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획일적인 주입식 교육에 끊임없이 길들여져,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자신의 세계를 박탈당하는 것이겠지요. 그러다보니 창작인이 가져야할 기본적인 자기 세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애초부터 불가능한 단계까지 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창작마저 교실에서 배워야 하는 지식쯤을 생각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참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창작인이 가져야할 첫 번째 덕목이 자유로움이거늘... 학계 기득권자들이 만들어 놓은 틀에 갇힌 지식을 가지고 창작활동을 한다는 모순을 처음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봄기운

  • 작성자 14.04.05 14:41

    @김별 만끽하는 즐거운 휴일 되세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4.04.05 14:56

    시인님의 시를 쓰는 열정 만큼이나 사랑도 폭풍우가 몰아치고
    바닷가 파도가 요동을 치는 그런 사랑이군요.
    격정적이고 아무 근심 없이 계산 없이 오로지 맹목적인 사랑 끝없이 타오르른 사랑의 변주곡.
    멋지세요.
    거침 없는 사랑
    누구나 꿈꾸지만 실현을 못하는 그 사랑 꼭 이루세요.

  • 작성자 14.04.05 14:45

    그런 사랑을 누구나 꿈꾸면서도 막상 실천하는 사람은 아주 드물겠지요.
    일 때문에, 사회적 명성 때문에, 도덕이나 법률이나 눈의 눈치 때문에...
    그리고 노후설계라는 그럴 뜻한 현명함 때문에, 그리고 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현실의 거창한, 제2의 인생에 대한 부담과 버릇 때문에 말이지요. 평생을 그리 살았지만, 제발 계산기는 내려놓고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아주 단순하게 생각없이 살았으면 좋겠어요. 지혜롭다는 말이 있지만, 그런 이유로 생각은 사람을 늘 불행하게 만들기 일쑤니까요.^^*
    미경님 아름다운 말씀 고맙습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4.05 17:30

    많은 사람이 일송호님이 말씀하신 그런 사랑을 꿈꾸고는 있지만, 언제나 마음일 뿐, 이루는 사람은 드문 것 같습니다. 그것이 단지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은 아닐 겁니다. 오랜 습성에 길들여져, 마음은 아직 청춘이라 외치면서도 노후대책, 100세 시대의 계획 세우기에만 계산기를 두드리다 결국 열렬한 사랑 한 번 못하고, 아름다운 인생을 아름답게 살지 못하고 다 허비하고 말지요. 이제 차라리 희망을 버리고, 꿈이라던가, 뭐라던가, 그런 근사한 것도 다 버리고 그냥 단순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이 찾아오면 외면하지 말고 그냥 사랑만 하며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희망사랑이라 해도 그렇게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4.04.05 17:30

    @김별 늘 정성어린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꽃샘추위인가 봅니다. 일송호님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세요, ^^*

  • 작성자 14.04.05 17:44

    @일송호 네 일송호님 염려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실이지 요즘 답글에 부담이 조금은 되어요.^^*
    그렇지만 귀한 분들의 말씀을 외면 할 수도 없으니...^^
    그리고 귀한 말씀 중에는 영감을 주시는 분들도 있으니,
    다행스러움도 있지요.^*^ 늘 염려해 주시는 큰 마음 감사할 뿐입니다.

  • 14.04.05 17:32

    사랑은 눈치보지 말고 미친듯이
    상대가 정신차리지 못하게게 열정적으로..
    햐 대단합니다
    사랑은 눈치를 봐야하고 비위도 맞춰야 하는데요 ㅎㅎ
    열정적인 사랑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4.04.05 17:42

    솔거 최명운님 ^^*
    말씀처럼 사랑은 눈치도 봐야하고 비위도 맞춰야 하거늘
    눈치코치 없는 저는 늘 그것을 못해서, 고운 사랑을 망치고 말지요.^^*
    이제는 그런 일이 없어야 할텐데... 늘 다짐은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아무 생각없이 사랑만 하며 살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계산하지 않고, 따지지 않고, 사랑에 미쳐서만 살 수 있다면 생에 무슨 후회가 있을까요.
    돈 못 벌은 거, 출세하지 못한 거, 이따위는 다 잊고 사랑만 하고 살고 싶은데...
    아직도 사랑은 아득히 멀기만 합니다.^^*

  • 14.04.05 19:03

    ㅠㅠ 삼백자 댓글 날렸어요.
    있다 올게요.
    서두르다 이 손가락이~

    순간 날렸는데 아래쪽에
    운좋게 살렸네요ㅋㅋ

  • 작성자 14.04.05 20:46

    느루님 속상하지요? ^^*
    저도 그런 때 많아요. 그래서 조금 긴 글을 쓸 때는 이제는 늘 한글에 써서 붙여넣기를 하지요. 그럼 절대 그런 염려 없어요. 조금 귀찮더라도 그런 버릇을 들이면 속상할 일이 없어요.^^* 다행히 살렸다니 다행입니다만, 귀한 문장을 다시 쓴다는 건 어렵고 짜증도 나지요.^^*

  • 14.04.05 20:56

    @김별 무엇보다 한번 쓴걸 똑같이 쓸 수 없더라구요.
    다시 쓰려하면 날렸다는 맥 빠짐때문에... 더욱 ~

    앞으로는 댓글
    짧게 달아야할것 같아요
    글쓰시는데
    방해될 것 같아서요^^

  • 14.04.05 19:00

    별님! 방가방가요*^^*

    날마다 사랑만 할거라고
    투정 하시는거 같아요
    ㅎㅎ 이부분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우세요 ㅎ~

    글구
    옘병은 어원이 열병이니
    사랑은 열병이니까~
    동의어 이구요.
    안뜨거운척 꾹 참는 다는 표현도 너무 귀여운 표현...

    맘 속 사랑의 표현을
    어쩜 이렇게 리얼리티하게~

    여자의 사랑의 감성과
    남자의 사랑의 감성의
    다름을 알 수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좋은 감성의 글 감사드려요!*^^*

  • 작성자 14.04.05 20:51

    느루님 고맙습니다. 어원까지 가르쳐 주시다니. 역시 공부하는 자세가 배울 만 합니다.^^*
    참는 건 이력이 난 사람이라서,,,^^* 제가 잘 하는 게 딱 그겁니다.
    사랑만 할꺼란 말이 깜찍하고 귀여우셨다니... 이런^^* 고마워요, 좋게 봐 주셔서요.
    창작이란 기본적으로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거지요. 교실에서 배운 지식에 의한 생산은 엄밀히 말해 창작의 출발이 잘못 된 것이지요. 기본은 무슨 일이든 아주 중요하니까요.
    첫 단추를 잘못 끼우면 끝까지 고칠 수 없듯이 말입니다. 이건 남녀간의 차이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의 차이라고 보는 것이 더 좋을 듯 합니다. 하늘에 별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가지고

  • 작성자 14.04.05 20:52

    @김별 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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