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은 어제와 동일한 본문인 에베소서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두가지의 하나님을 섬기는 기능을 주셨는데 이는 우리는 육과 혼의 상태와 혼과 영의 상태인 존재인데 이 두가지를 콘트롤 해 갈 콘트롤 박스로 혼을 주셨다 그 혼이 정신이요 그 혼이 생각이요 그 혼이 마음이다
그래서 우리 인간의 믿음의 본체로 기도하는 기능을 주셨다 첫째로 그기능은 소리이다 이것은 입술로 내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 기도요 내 마음을 말로서 표현하는 것이 기도이며 내 정신을 말로서 드러내는 것이 기도이다 또한 하나님의 영으로 방언으로 전혀 이해할수도 알수 없는 소리로 나타내는 것도 기도이다
두번째는 우리가 남이 알수도 느낄수도 없고 감지할수도 없는 것이 생각이라는 것인데 무당이나 점쟁이나 중들이 하는 것이 명상이요.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하는 것은 말씀안에서의 묵상이다 과거의 라이트 형제가 30년 동안 미친놈이라는 소리를 들을 때 역사 일으난 것처럼 에디슨이 발명왕이라는 칭호를 빋았지만 근 60년 동안 미친놈이란 소리를 들은 것 처럼 우리도 미친놈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생각의 세계와 현실세계는 너무나 엄청난 갭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는 생각의 세계를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의 인생은 생각으로 시작되었다가 생각으로 마치기 때문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생각의 법칙에서 벗어날 그 무었이 없기 때문이다
반드시 생각되로 되어지고 그렇게 생각대로 살아가기 때문이다 또한 생각은 제한이 없다 그리고 한계도 없고 시간 제약도 받지 않으신다 모든게 몇초면 끝난다
오늘 본문에서 무어라 말씀하시는가? 기도와 생각에 더 넘치도록 역사하시다고 하신다 내가 나았다라고 하면 더 났게 하시고 내가 아프다라고 하면 더 아프게 된다는 것이다 또한 내가 사는게 재미있다라고 하기만하면 자꾸만 모든 일이 재미있는 일이 많아지고 힘들다라라고 하면 더 힘들어지는 것이 우리의 현실 세계이다 우리는 믿음의 법칙으로 돌아가자 예수님도 회당의 한편 손마른 여인에게 마른 손을 고쳐주고 손을 내밀어라 하신 것이 아니고 마른 손을 내밀라 하셨다 모세도 홍해의 시퍼런 바다물 속으로 백성으로 들어가게 하고 손을 내밀어 물을 갈랐다 여호수아도 요단강물로 제사장들을 들어가게 한 후 요단강물을 갈랐다 예수님도 베데스다 연못가에서 38년된 병자를 고치신 후에 짐을 지고 가라가 아니고 누워있는 병자보고 일어나 자리를 가지고 가라 하셨다
그러므로 내가 내 병이 나았다하면 점점 병에서 자유함을 더더 얻고 죽겠다라고 하면 더더 죽겠다라는 소리가 커질뿐이라는 것이다
내가 병이 나았다라는 것을 생각을 통해서 내입으로 고백을 하기만 하면 내가 병고침을 확실히 받고 정말 재밋는 삶을 산다
세상에 있는 사람도 똑같다 재이있다라고 세번만 소리치면 재미있는 일만 계속 생기고 죽겠다라고 하는 사람은 죽을 일들만 계속 생기는 것이다
생각이 얼마나 무서우냐하면 김기동집사 시절 때 지금은 목사이지만 교통사고가 났는데 그때 사고로 중상입은 아내를 안아다가 병원 2층 수수실까지 입원시키고 딸을 안아다가 응급실에 입원시킨 후에 의사가 불렸는데 의사 앞에 선 집시의 몰골을 보고 의사가 감짝 놀랐다 왜냐하면 오른팔은 한 토막으로 왼팔은 두 토막으로 골절된 두팔로 안아 입원시컸다는 사실로 인간으로서는 전혀 불가능하니까?
우리는 생각이 무섭다 생각은 기적을 만들기도 생각은 좌절을 가져오기도 생각은 엄청난 역사를 생각은 인생을 종치기도 한다(자살) 그러므로 우리는 이 생각이라는 인생의 쿨트롤 타워인 생각을 생각으로 인생을 예수의 능력으로 쏵바꾸어 보자
장로님 안수하다 엄청난 성령의 역사로 얼굴이 바뀌어지다
권사님 안수하다 먼저 권사님께 무릎에 붙였던 파스 제거를 하게 하고 의자를 손잡고 앉았다 섯다를 6-7번하게 하고 어디가 불편한지 감지하라고 하고 첫번 안수하고 두번째도 동일한 방법으로 반븍했다 많이 좋아졌는데 그래도 무릎에 아픔이 있다고 해서 세번째 안수를 했다 많이 좋아졌다라고 하신다 집에 가시면 그 아픔도 완전히 가실꺼라고 하면서 믿음의 3요소를 말했다 1) 아는 것 만큼 2) 믿는 것 만큼 3) 행하는 것 만큼 돌아 가실 때는 두분이 싱글벙글하시면서 돌아 가셨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