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시 30분전에 약속장소에 닿기위해
발걸음을 재촉하는데 전화 벨리 울린다.
전화를 받고 보니 몽돌님의 음성이 창덕궁
매표소에 대기 줄이 엄청 길아
시간이 많이 지체 될 것이란 전화 ...
발걸음을 재촉하여 달려간 창덕궁
너무 많은 인파로 줄이 엄청길게 늘어져 있다.
며칠전 부터 일기예보에 비가 올것이라 했기에
무척이나 걱정을 했지만 그래도 우리 장인어른께서
봐 주셔서 날씨가 무척 좋아서 즐거운 출사였다.
비록 4명의 회원과 2명의 손님게서 동행해 주셔서
6명이 아름답고 의미있는 행사를 마감 했습니다.
함께 동참 해주신 님 감사를 드립니다.
동참 하신 님
한마음선배님, 몽돌님, 초향님, 나, = 회원 4명
성북구 사진가회 회장 : 송정희님, 韓事聯 위원 : 마국서님, = 손님 2명
이상 6명 동참
첫댓글 잘하셨군요..참석을 못해서 미안합니다.
회장님 수고와 고생이 크셨습니다...
단촐하게 다녀오셨군요..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