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실력은 변변치않지만, 푸시와 스매싱을 주로 이용합니다. 몇달전부터 5Q VIP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 전형과 맞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틀전에도 다시 주문하여 장착했습니다. 저도 다른 일펜유저분들의 러버가 궁굼하던차였는데 다른분들은 어떤 용품쓰시나요? 특히, 꾸준히 좋은 동영상 올려주시고 계신 절대 하수가 아닌 "탁수하수"님의 러버 궁굼합니다.
전 유승민 g-max에 테너지05 붙였다가 너무 잘 나가서 고민하고 다른 라버로 갈아 탈려고 하고 있는 찰라~~~ 구장 토요리그에 어느 1부분이 펜홀더로 너무 안정적으로 잘 쳐서 플레이 내내 구경하면서 와 ~~ 와~~~ 감탄하다가 게임 끝나고 나서 혹시 러버 뭐 쓰시냐고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나랑 똑같은 유승민 g-max에 테너지 05 ㅋㅋㅋㅋ 혹시나 싶어 빌려서 잠시 시타 했더니 제 라켓보다 더 잘 나감 ㅋㅋㅋㅋ~~~~~ 결국은 실력문제 ㅠ ㅠ
사실 요즘 러버들이 다들 무난하더라구요. 어떤 러버, 목판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볼을 잘 다루어야만 한다는 결론에 봉착하지요. 그래서 저는 요즘 러버구매전 심사숙고하는 버릇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벤트 메시지와 사용기를 보면 또 사서 붙여보고 싶은 욕망이 듭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ㅋㅋ
첫댓글 실력은 변변치않지만, 푸시와 스매싱을 주로 이용합니다.
몇달전부터 5Q VIP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 전형과 맞아서 잘 쓰고 있습니다.
이틀전에도 다시 주문하여 장착했습니다.
저도 다른 일펜유저분들의 러버가 궁굼하던차였는데
다른분들은 어떤 용품쓰시나요?
특히, 꾸준히 좋은 동영상 올려주시고 계신 절대 하수가 아닌 "탁수하수"님의 러버 궁굼합니다.
저도 러버 이것저것 써보았는데 전반적으로 5Q-VIP가 궁합이 제일 맞는 것 같습니다.(싸이맥스/올라운드형/지역4부정도)
저도 탁구하수님께 질문 드린적 있는데요. 유승민 지맥스에 오메가2조합이라시네요.
@블루스핀 대신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기술구사가 잘 안될때 라바교체에 대한 유혹을 많이 받았는데, 라바는 거들뿐, 결국 사람이 문제라는 것을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
저도 5Q VIP씁니다
안정감있고 좋은거 같아요~
요새 게보러버들 좋아요
특히 펜홀더에 좋은 것 같습니다
테너지05형은 게보의 하이프XT50
테너지64형이나 오메가2형은 프로톤450네오
연결위주의 드라이브에 좋은 하이프XT40 이 있습니다
참고로 한방은 하이프XT50(드라이브 전형)
연결은 하이프XT40(드라이브 전형)
올라운드형의 안정적인 연결위주는 프로톤450네오 입니다
게보 러버들은 적응이 필요하더라구요. 게보 사용기 잘 보고 있습니다.
팬홀더에 아스트로m쓰시면 엄청 잘나갈것 같아요
너무 잘나가서 미스가 좀 있네요. 그래서 세컨드 로린킹에는 아스트로s 쓰고 있습니다.
@블루스핀 저도 팬홀더였다면 아스트로s를 썻을것 같습니다
저는 테너지64를 사용합니다. 05,80의 하드한 느낌보다 고무자체가 부드러운 64를 좋아합니다. 반발력이 좋아 쇼트와 한방의 스메쉬가 일품이지요. 그런데 저도 비슷한 성능이라면 다른 라바로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가격대비 성능이 비슷하다면야....
64는 폴리볼로 오면서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좋은 러버임에는 틀림없지요..
블리츠씁니다..
1여년 전에 사용했었는데 그후로 개선품이 있었나요?
게보 하이프 EL47.5 씁니다 잘 걸리고 잘 나갑니다. ^^
하이프 EL 47.5도 시타했었는데 뭐랄까? 좀 팅기는 느낌이라 제 실력에 콘트롤 힘들었습니다. P7 느낌도 나는 것 같구요.
도닉 jp01 훌륭합니다.
사실 M1 에 적응 실패로 그 이후엔 사용못해봤네요.
저는 늘 테너지05 사용합니다. ^^
테너지 훌륭하지요. 금액만 착하면 ㅋ
전 유승민 g-max에 테너지05 붙였다가 너무 잘 나가서 고민하고 다른 라버로 갈아 탈려고 하고 있는 찰라~~~
구장 토요리그에 어느 1부분이 펜홀더로 너무 안정적으로 잘 쳐서 플레이 내내 구경하면서 와 ~~ 와~~~ 감탄하다가
게임 끝나고 나서 혹시 러버 뭐 쓰시냐고 조심스레 물어봤더니 나랑 똑같은 유승민 g-max에 테너지 05 ㅋㅋㅋㅋ
혹시나 싶어 빌려서 잠시 시타 했더니 제 라켓보다 더 잘 나감 ㅋㅋㅋㅋ~~~~~
결국은 실력문제 ㅠ ㅠ
사실 요즘 러버들이 다들 무난하더라구요. 어떤 러버, 목판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볼을 잘 다루어야만 한다는 결론에 봉착하지요. 그래서 저는 요즘 러버구매전 심사숙고하는 버릇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벤트 메시지와 사용기를 보면 또 사서 붙여보고 싶은 욕망이 듭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ㅋㅋ
저도 블리츠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승민 지맥스나 현재 사용하고 있는 로린킹에도 아주 잘 맞습니다.
저는 다마스특주,로린킹에 도닉 코파X1 터보씁니다.경도가 47.5도라고 되어있으나 굉장히 컨트롤이 좋고 운용성이 좋아서 현재는 계속해서 쓰는중입니다.
전 김택수.구형 싸이s에 오메가5 아시아.프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