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양산을 올라가 해맞이를 하던 새벽이 엊그제 같은데 12월이라니 한탄하게 빠릅니다.
한 해가 마무리 되는 연말에는 항상 분주함과 차분함이 함께하는 듯합니다.
거리에는 화려한 성탄 불빛과 쇼핑나온 사람들이 넘쳐나서 한 해의 마지막 발걸음을 재촉 하지만 한편으로는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아쉬움 속에 차분하게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됩니다.
부산에서는 2050부산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필자의 경우는 50년 전 "자연은 그대로 환경은 깨끗이" 아포리즘을 어깨에 두르고 미친듯이 자연보호를 해 왔다. 대중교통타기, 쓰레기 안버리기,손 수건 소지 하고 휴지는 사용않고 살고 있다. 살아 생전 지구를 살리기 위해 노력 할 것이다.
韓國政治 大學도 2050탄소중립에 동참을 기대 합니다. 끝으로 귀대학이 발전을 빕니다.
부산 애서 강신호 둔필
첫댓글 한국 정치 대학 발전 하기를 촉망 합니다.
통화를 하면 좋을 것인데요
Kimsunbee올림
김 선비 님 통화를 하면 좋을 것인데요?
전화 번호를 적어 드릴까요 ?
@환경운동가 강신호
저의 모든 글에는 전화번호를 하단 부분에기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