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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일상톡톡
 
 
 
카페 게시글
뉴질랜드 꽁트 백동흠의 뉴질랜드 콩트(250회) Adieu~2020
지금여기 추천 0 조회 21 20.12.05 06: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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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2.09 13:02

    첫댓글 2020년!
    아듀~
    이 칼럼으로
    마무리하네요.
    20년 써온 칼럼 오늘 끝맺어요.
    12월 잘 마무리하세요.

  • 작성자 20.12.09 13:04


    [kim young jae]

    수고 많으셨습니다.
    말이 쉽지 20년 정말 긴세월이지요.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별반 다르지 않으니
    형님의 글은
    뉴질랜드 교민들의 삶을 대변하셨습니다.
    정말 큰 일을 이루셨어요.
    읽을때마다 느끼지만
    간결한 필체로 일구어 내시는 글이 참 정겹습니다.
    기다리는 팬들을 위하여 1년동안만
    안식년을 갖으시기를 바랍니다.^^
    형님도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고 평안하십시요~(굿)

  • 작성자 20.12.09 13:18


    [이복희13:11]

    아유, 컬럼을 오래도 쓰셨네요.
    날마다의 일상이 문학의 향기와 공감의 마당으로
    독자들을 감동시키고
    여기 서울 독자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기셨는데....
    그동안 애쓰셨네요.
    뉴질랜드에서의 하루하루가 그대로 쌓여 있어
    자주자주 펼쳐보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을
    체험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글도 글을 쉬지는 않으실 거죠?
    자주 올려주시기를....
    미리 크리스마스!!

  • 작성자 20.12.09 13:20


    [kim young ran]

    찬미예수님! 보내주신 글! 늘 감사했어요~
    참 글쟁이구먼~ 하고 어찌 이리 편안하고 쉽게..
    써내려가나~ 신기했어요~
    지나번 어머니 선종하신 날의글은 참 감격이었는데..
    늘 시간나는 후에 읽어 답을 못 보냈어요~
    안식년 잘 지내시고..
    새로운 도약으로 더 위로와 힘!
    기쁨과 희망을 주는 글들이 나올것을 기대합니다^^

  • 작성자 20.12.09 13:21


    [ryu chang hee]

    안녕하세요?
    저력이 대단하십니다
    존경의 ‘국궁’을 올립니다.

    말이 쉽지,
    20년 세월은
    어미 뱃속에서
    배태되어 고귀하게 탄생한 아이가
    잘 자라고 성장하여
    ‘성인’이 되는 세월입니다.

    짝짝짝!!!!!
    안식년에 들어가실만 합니다.

    또 다른
    성장의 확장을 기대합니다.

    누적된 노고의
    노곤함을 충분히 누리시고,
    새로운 삶을 보여주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0.12.09 13:26


    [whang chung koo]

    20년을 써 왔다니 참 대단하고
    남다른 의지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듯..
    이제 좀 쉬었다가 리타이어한 후
    다시 글을 쓰면
    그의 황혼의 창이 더욱 곱고
    아름답게 채색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무튼 그 간의 노고를 치하하며
    계속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작성자 20.12.09 13:28


    [im mi ae]

    작가님! 20년간 신문에
    글을 올렸다니 대단하십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그동안 많은 성과가 있었네요~~
    안식년 뒤엔 어떤 글이 나올지....
    궁금해집니다 ~~

  • 작성자 20.12.09 13:29


    [kang myung sook]

    형제님의 글은
    마음을참 따뜻하게 하는 매력이 있어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소재도
    참 재미있게 풀어 공감대를 만들어 주셔서
    그런것 같 애요. 수고하셨습니다

    안식년 잘 보내시고
    더 따뜻한글 많이 써 주세요

  • 작성자 20.12.09 13:31

    [jeong sook ja]


    여행
    아름답게
    마무리
    잘 했네
    수고 했어

  • 작성자 20.12.09 13:32


    [sin dong hoon]

    아, 20년을 쓰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안식년 마땅히 가지셔야죠.
    신년에는 제가
    식사 한번 모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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