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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式會社 드림
 
 
 
카페 게시글
알려드립니다. 당분간 못 뵙겠습니다.
관옥 추천 0 조회 2,336 08.10.06 15:1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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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06 17:28

    첫댓글 목사님. 건강하시고요. 언제나 하늘 기운과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 08.10.06 17:39

    ..................................... -_-

  • 샘..갑자기 무슨일 있으셨나여...?? 아파서 오랫만에 들어왔더니만..^^;; 샘..기운내셔여.. 하나님은 항상 우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믿습니다..잘 지내시길...

  • 08.10.07 00:50

    이제서야 봤네요..목사님 건강하시구요...연말쯤에는 저에게도 위에서의 허락하심으로 꼭 다시 뵙기를 소망합니다...목사님 고맙습니다. 늘 같은 모습을 소망합니다.^^

  • 08.10.07 03:27

    그 분 안에서 평화롭게 계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08.10.07 08:17

    건강하셔요!!!

  • 08.10.07 11:26

    예 알겠습니다

  • 08.10.07 11:56

    지난 주말에... 아부지 어머니 속초 영랑호 근처로 이사하셨어요. 헛헛한 맘에 들렀는데... 목사님도 숨어버리신다네요. 올 가을은 겨울은 혼자 살아 내 봐야 겠네요.

  • 08.10.07 12:35

    숨는다구요? 헤~ 하지만 함께임을 놓치진 않겠습니다. 좋은 만남, 좋은 시간...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순간들이 되시길 기운 모아 보내드립니다.

  • 08.10.07 15:04

    목사님! 그냥 카페에 들러서 글을 통해 뵈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고, 뵙고 싶은 맘 간절했는데... 연말쯤에는 꼭 뵙고 싶네요. 어디계시든 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08.10.07 19:50

    주께서 우리 모두를 지켜 주시기를.... 사랑합니다. 목사님^^

  • 08.10.07 20:23

    목사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주님으로부터 힘을 받으며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빨리 뵐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08.10.07 21:27

    목사님 건강하세요...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면서 가르침 놓치지 않도록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주님 품 안에 우리 모두 함께임을 기억하며...

  • 08.10.07 21:53

    목사님, 늘 고맙습니다. 늘 고마운 마음으로 주님 안에 함께 계심을 믿고 지내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저도 사랑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마냥 자유 하시길 빕니다.

  • 08.10.07 22:16

    충주에 너무나 가고 싶었는데 아이들땜에 미뤘더니 그게 올해의 마지막이었군요..정말 한번 뵈야 제 실마리가 풀릴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말예요.. 제가 길을 잘 찾을 수 있을까요...행복하세요.. 사랑이 너로 흐르게 하라는 말씀이 가슴을 칩니다....

  • 08.10.08 08:39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그립고 그립지만 항상 그리웠지만 늘 함께임을 알기에... 잘 지내실 것 또한 자-알 알기에... 당분간 세상에서 숨을 생각을 받아 드립니다. 선생님과 사모님 사랑합니다.*^^*

  • 08.10.08 09:13

    목사님, 사모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 08.10.10 12:13

    건강하십시요

  • 08.10.10 13:11

    선생님,사모님,,,건강하십시오!

  • 08.10.10 13:39

    예! ^*^

  • 08.10.10 18:21

    건강하시를 기도합니다.

  • 08.10.11 22:21

    건강하세요. 다시 만날 때 까지

  • 08.10.12 21:14

    다시 뵐때까지 건강하세요. ^^

  • 08.10.13 08:35

    에너지 충전하셔서 우리에게 영의 양식...듬뿍 나누어주시길...건강하셔야 합니다.

  • 08.10.13 10:35

    목사님 건강한 시간 되십시요 . 목사님 숨어계신 시간동안 제가 자생할 수 있으런지..? 젖 줄이 떨진 시간 동안 저의 어린이로도 씹는 연습이라도 해 보도록하겠습니다.. 건강한 이유식은 나중에 꼭 주실수 잇는 것이지요? 물론 주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그러나 그냥 제 이름이라도 기억해주세요 최 동근 꼭 한번 뵙고 그냥 한번 울고 싶습니다...

  • 08.10.13 11:57

    먼곳까지 오셔서 나눠주시던 사랑,고맙습니다.()()

  • 08.10.13 13:20

    왠지 마음이 가라앉는 느낌이네요.....목사님 ...사모님..그리울것 같아요..샬..롬!

  • 08.10.29 12:46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으로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심으로...

  • 08.11.04 00:39

    까페에 들어와 글 읽으며 마음 가다듬었는데 ... 다시 뵐 수 있을 때까지 평안하세요.

  • 08.11.17 22:11

    보고싶어요. 흑......

  • 09.11.05 11:14

    겨울 동안만 숨어계실 거지요?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청주 윤석위

  • 09.12.03 18:09

    이제야 봤어요 .. 목사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 사랑합니다 .. 기도드리겠습니다 ..

  • 09.12.03 23:19

    목사님, 늘 건강하소서. 기회가 되면 또 뵐 수 있겠지요. 진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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