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른 녹음이 짙어져 가는 5월 어린이날과 겹쳐진 주말 여주참숯마을 오토캠핑장에는 124개 싸이트를 꽉메운 진정한 우리 캠퍼님들로 장사진을 이루었습니다.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운영으로 몇몇 소소한 문제는 있었지만 많은 캠퍼들이 이해를 해주시고 보듬아 주시는 배려덕분으로 큰문제 없이 참좋은캠프장에서의 2박3일이 지나갔습니다.
우리 멋진 캠퍼님들의 모습을 한분이라도 더 담기 위해 상승캠지기는 일일이 캠프싸이트를 돌면서 많은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담아왔습니다. 아쉬운 점은 너무 늦게 제1캠프와 제2캠프에 도착하는 바람에 대부분이 주무셔서 사진을 담지 못한 캠퍼님들이 많아 지송합니다.
첫댓글첫 캠이라 좀 걱정하면서 갔는데.. 상승님의 생각지도 않은 배려심에 모든 걱정이 다 사라지고 기억에 남는 첫캠이 되었습니다.돌아올때 인사드릴려고 전화를 했는데 많ㅇ ㅣ바쁘셨나봐요...ㅎㅎ 아쉬움을 뒤로한체..행복만 가득안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뵐께요..ㅎㅎ^^
첫댓글 첫 캠이라 좀 걱정하면서 갔는데.. 상승님의 생각지도 않은 배려심에 모든 걱정이 다 사라지고 기억에 남는 첫캠이 되었습니다.돌아올때 인사드릴려고 전화를 했는데 많ㅇ ㅣ바쁘셨나봐요...ㅎㅎ 아쉬움을 뒤로한체..행복만 가득안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다음에 또 뵐께요..ㅎㅎ^^
네네 감사합니다. 행복한 캠핑이 되셨다니 감사드립니다
어머니와 동서네와 함께한 여행
넘좋았습니다
숯가마도 좋았구요
캠핑장님의 세심한배려가 좋아보였습니다
즐겁게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숯가마 건강에 너무 좋으니 자주 찾아주셔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