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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그네와 순례자처럼
 
 
 
카페 게시글
러시아 한 형제의 공동체 합류
쥬라블 추천 0 조회 77 10.12.08 14:4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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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8 19:25

    첫댓글 환한 미소들이 참 기분좋게 합니다........
    예전에는 거리에서 만나는 외국에서 온 선교사들을 보면 피했는데.....이제는 우리 선교사님들을
    생각하면 그분들과 더불어 화살기도를 바칩니다.^^
    평안히 건강하세요

  • 10.12.08 20:24

    두 분 중에 존 형제님은 어느 분이신가요? 오른쪽에서 두번째 형제님은 낯이 익네요.

  • 10.12.08 21:18

    오른쪽 형제님이 미국출신의 존 형제님, 왼쪽 형제님이 폴란드출신의 엘리옷 형제님으로 알고 있습니다. 맞죠?

  • 작성자 10.12.08 22:05

    하루살이님 잘 알고 계시네요... 관심이 느껴지네요...
    카메라 준비하고 있는데 형제들이 대림환을 옮기고 하더니 이런 포즈를 잡았습니다.
    찍기전 이러한 상황이 저의 미소를 만든 듯 합니다.
    다른 형제들의 미소는 모르겠고요...

  • 10.12.08 20:51

    아름다운 공동체라는 느낌이 팍팍... 드네요...

  • 10.12.08 21:25

    샬롬! 어딘가 보이지 않는 곳이 닮았어요. 형제들이... 모두 건강하세요!!!
    더불어 눈길이 가는 곳은 뒷배경입니다. 보고싶네요 ...

  • 작성자 10.12.08 22:11

    이곳은 마른 나무값이 비싸서...
    아직 완성되지 않은 성당이지만 그래도 반응은 나쁘지 않습니다.
    완성되면 카페를 통해 올리겠습니다.
    이렇게 구상하게 된 배경과 목적도 말입니다.

  • 10.12.09 19:57

    언젠가 본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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