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함양 운곡교회전경</p><p>아침일찍 전화로 위로와 축복을 전해주는 예사랑님의 전화로 일을 시작 했어요</p><p><br></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F4E4B555076D10C"></p><p><br>열심히 일들하죠</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C1C49555076D22F"></p><p><br></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2D44C555076D41E"></p><p><br>배가 고파 11시에 권사님께서 쑥떡을 가지고 오셨는데 먹고</p><p>바로 점심를 먹기로 하였어요</p><p>서나 전도사님이 닭장에가서 닭을 3마리나 잡아 오셨어</p><p>7명이나 먹었답니다</p><p>정말 맛나게 도서나 전도사님을 위해 다음달에도 월요일 잡아야겠어요</p><p>감사한 전도사님 축복의 통로가 되실꺼여요</p><p>밥도 사오시고 김치 그리고 칼슘의 왕 멸치까지</p><p>교회서 가지고온 깻잎 맛나게 먹었어요 같이 따라오신 두분의 집사님</p><p>이름은 모르지만 눈치 빠르신 집사님 한손으로 척척하신것 감사합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03A34E555076D620"></p><p><br>늘 옆에서 챙겨 주시는 집사님</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44F6350555076D71E"></p><p><br>우리의 단장님</p><p>수고와 열정 너무 감사합니다</p><p>장로님은 항상 저를 도와 주시고 함께 하심에 고개 숙입니다</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5EA4E555076D939"></p><p><br></p><p> </p><p><br>마무리 직전이네요</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64449555076E017"></p><p><br>이렇게 마무리 했어요</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F764E555076E133"></p><p><br></p><p><!-- --> <!-- end clix_content --> </p><p>사진 왼쪽 운곡교회 집사님 다음은 서나전도사님과 같이 오신 집사님 그리고 목사님 다음 멋쟁이 단장 장로님 맛난것 잘가지고 오시고 앤돌핀이신 서나 전도사</p><p><br></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A5A4D55507A4A1C"></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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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cript>
<!-- end bbs_contents --> <!-- 이전 첨부파일 영역 --> <!-- 이전 첨부파일 영역 end --> <!--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 이렇게 일을마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와중 앞에서 눈물을 걸썽이시는 권사님</p><p>너무 좋아서 어쩔줄 몰라하셨다</p><p>하나님은 얼마나 기뻐 하실까 하시는 권사님 말씀 80세 이신데 그렇게 보이지를 않고</p><p>아직도 도회 반주 하신다고 하셨다</p><p>위에 본교회 집사님은 말문을 열지 못하시고 멀리 가셔서 닭두마리 시켜 놓고 오셨다</p><p>교회서 할일은 해야지 하는 마음 감동으로 이어지고</p><p>우리 예찬방을 위해서 기도 잊지 않겠다고 하시는 목사님 건강 빨리 완쾌 되시길 기도합니다</p><p>그리고 울 예찬방 모든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이렇게 마무리 하고 돌아 갑니다</p><p>주의 사랑과 은혜가 은제나 울 예찬방 가득 하시겠죠</p><p>화이팅!!!!</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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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 집사님 항상 기쁨으로 감당하여 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멋있습니다
자세하게 설명하며 올려주신글과 사진 은혜자체입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운곡교회도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여려분들의 수고가 싸여져서 상급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꾸준히 봉사하는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운곡, 구름계곡이라누뜻인데, 수많은 목회자들의 설교강단의 산실이요 출발점이 되었지만, 정작 이농 현상으로
80고령의 권사님과 몇몇 성도들만 남은 상황이네요. 권사님 계속 적인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부흥을 기원드리며, 수고해주신 집행부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