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가진 아이들에게 전한 작은웃음^^☆ ☆★어머니하나님을 모신 독일 함부르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백향목]

아픔 가진 아이들에게 전한 작은웃음

"어머니하나님을 모신 독일 함부르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호스피스(hospice)는 죽음이 가까운 환자를 입원시켜 위안과 안락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특수 병원이다. 아동 호스피스에는 암, 선천성 기형, 에이즈 등 생명을 위협하는 말기 질환의 아동과 가족들이 머문다. 독일의 아동 호스피스는 총 9곳. 그중 슈테른브리케 아동 호스피스는 방문자의 수는 느는 반면 관리인은 단 한 명뿐이라 시설 관리에 애를 먹고 있다.

8월 12일, 독일 함부르크 하나님의교회 성도(어머니하나님)들이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고 싶다"며 슈테른브뤼케 아동 호스피스를 찾았다. 성도들은 잡초 제거, 정원 손질, 페인트칠 등 야외 시설 관리를 도우며 호스피스의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열심히 일하는 독일 함부르크 하나님의교회 성도(어머니하나님)들의 모습에 병원 직원들과 요양 중인 환자들이 웃음 짓기도 했다.

"어머니하나님을 모신 독일 함부르크 하나님의교회"

병원 시설 관리인 마르티나 리터(Martina Ritter)씨는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와줘서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 인사를 건넸다.

어머니하나님을 모신 독일함부르크 하나님의교회"

[바람꽃]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은은한미소로 세계인을 감동시킵니다~^^

[몰약향기]

감동입니다.. 역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백향목]

어머니 닮은 은은한 미소로 세계를 감동시키는 하나님의교회^^ 최고입니다.

[초롱빛]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이 온 세계에 가득하게 전해지고 있네요~~

[백향목]

어머니께 배운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사랑이 더욱 더 멀리 진하게 퍼지기를,,,

[일곱빛깔]

독일의 하나님의 교회 식구들의 아름다운 향기가 이곳 대한민국까지 느껴집니다. 진한 사랑의 향기 ^.^

[백향목]

전세계로 퍼져가는 사랑의 향기^^

[하늘 바라기]

해외 성도들도 모두 아버지와 어머니의 미소를 닮았네요. 우리 식구 맞습니다~ ^^

[백향목]

어느 지역 어느 장소를 불문하고 하나님을 닮은 하나님의교회성도들^^

[구름기둥]

온세상 사람들이 가족이될때까지 사랑을 베풀어가는 아름다운 행실~♥

[백향목]

작은 나눔을 실천함으로 어머니의 사랑을 전합니다~ 어머니의 자녀로 거듭나기를 바라면서 말이지요.

[엘로히스트]

독일에도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네요~

[옥동자]

세계 곳곳에 어머니의 사랑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