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독도 1박2일 사진전] 독도 16년 지기가 담은 ‘외로운 섬의 24시’ 장소: 서울교육갤러리(서울특별시교육청 본관 1층) 일정: 3월 15일 16시부터 ~ 4월 16일 오전까지 관람: 무료 관람(평일 9시~17시) 작가: 안동립(동아지도 대표)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 1박2일 사진전을 열면서…. 독도연구가인 안동립(동아지도 대표)은 독도지도를 만들기 위하여 2005년부터 16년간 매년 한 두 차례 3~5일씩, 약 80일간 독도에 체류하면서, 독도 지리 조사 및 사진 촬영을 해왔다.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고유의 우리 영토이다. 작가는 2020.7.16~17일, 7.22~23일 두 차례에 걸쳐 범선 코리아나호와 여객선을 타고 독도를 탐방하여 1박2일 동안 독도에 머물면서 눈으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을 찬찬히 카메라에 담아 기록한 사진 20작품을 전시한다. 이 초대 사진전을 통하여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홍보하고, 독도의 아름다움과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독도 24시를 감상하면서 독도가 분명 우리 영토이며, 평생 영토주권 수호를 위해 노력해 온 작가의 정성이 교육의 현장에도 더욱 선명하게 조명되기를 기대한다. http://san.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2/25/20210225014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