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에서 내놓은 책들을 사느니
책방에서 500만원어치 책을 사주는 것이 훨 씬 질 좋고 수준높은 다양한 책들을 살 수 있을 겁니다.
웅진에서 아이의 두뇌 및 성장시기 어쩌고자쩌고 하는 이야기들은 책을 팔아 먹기위한 수작들입니다.
관리해주겠다고 하면서 책을 팔아먹고 먹튀
위약금폭탄으로 자신들은 손해가 전혀없게 만드는 기업임
웅진씽크빅이나 웅진북클럽에 싸인하는 순간 그들은 목적완수
그러니 계약서를 확실하게 보고 싸인하세요?
관리상품도 아닌데 관리해주겠다고 하면 동영상이나, 목소리등 증거자료를 남겨야함
따로 수기로라도 확인서를 받아내야함
그렇지 않으면
1. 방문교육한다고 하면서 3회정도 방문후
교사가 그만두었다고 하며 관리를 기다리라고만 한다.
회비를 잘내면 또 다른 사람이 와서 2차계약을 유도 또 관리해주는 척 하면서 나몰라라
2. 돈이 없어 계약못한다고 하면
웅진에 취직해서 돈도 벌고 교육도 하라고 꼬드김 그리고 통장에 돈을 넣어줌
그리고 계약하게 하고 1차 2차 계약을 하게 함
그리고 돈을 못내면 스스로 해지하게 되고 나몰라라 함 위약금 폭탄에 울상짛고 계시는 분들 쪽지 남겨주세요.
3. 지인이 웅진북클럽이 좋다고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이라고 하며 계약하게 하면 그 지인은 이미 웅진의 꼬드김에 넘어가 제2의 피해자로 당신을 지목한 것입니다.
그렇게 웅진씽크빅은 책을 팔아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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