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올립니다.
아빠와 저녁에 조금씩 탁구를 하면서 실력이 성장한 딸아이..부산 연합회에서 유소년부가 있어 참가.비록 남자애들하고 통합해서 실시해서 8강에서 떨어졌지만 생각보다 잘해줘서 너무 기특하네요..
구력은 3년정도 저녁에 조금씩치고 주말에 볼박스 조금..
엘리트 동생하고 한번씩해서 그런가 점점 남자애처럼 치는거 같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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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첫 대회 출전
휘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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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8
18.03.05 09:16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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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빠의 따뜻한 중계가 재밌네요
아쉬워요 다음 대회 우승 기대합니다~^^
주위에서 옆에 아빠가 잔소리만 안하면 이겼을거라네요.ㅋ
@휘맄 질 경기는 아니었는데 아쉽네요
다음 대회 우승 응원합니다 ㅎㅎ
참 예쁜폼으로 잘치네요
자세가 예뻐야 잘친다고 자세위주로 가르치는데..제가 보기엔 아직도..ㅋ
잘친다~~~!!
제가다 뿌듯하네요^^
감사합니다.잘봐주셔서^^
너무너무너무 보기좋습니다!! 저도 나중에 자식과 꼭 탁구쳐야겟습니당
애들과 함께운동하니 좀더 가까워지고 좋은것 같습니다
8강이면 승급하나요 ㅎㅎㅎㅎ
애들은 1등하면 2점접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