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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우 글 제목과 같은 효과를 보았는가 라고 누군가 질문을 한다면 그렇다. 라고 답을 드리겠습니다만 워낙 고칠곳이 많은 사람이라 효과는 다른 사람보다 덜하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남자는 정력이 좋아야 한다고 말들하지요. 또한 어느 소설을 선전하기 위한 문구처럼 아침에 거시기가 안 서는 놈에게는 돈도 꿔주지 말아라 라는 선전 문구가 있었지요.
그렇다면 여자는 어떤가요? 필자가 남자라서 여자의 몸은 속속들이 알지는 못합니다만 남자는 정력이고 여자는 ? 솔직히 잘 모르겟습니다.
정혈요법이 정말 정력에 좋은것인가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그렇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현재 카페의 11월 23일 자로 회원수가 2.134명 입니다.
이 중에서 젊은친구가 얼마나 될까요? 또한 성인병이나 고질병이 없는 사람이 몇분이나 될까요? 나는 건강하다 그러나 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정혈요법을 실천한다 라고 말씀 하시는분 얼마나 될까요?
필자의 정력에 대한 실험을 하기 위해서 한국인이 아닌 필리핀 친구를 대상으로 했습니다. 즉 자신이 느끼는 질환이 없는 건강한 친구입니다. 여러분들도 실험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20대 젊은이보다는 30대가 실험하기 좋습니다. 단 건강한 친구를 고르시기 바랍니다. 병이 있는 경우에는 효과가 더 느릴 것으로 생각해서 입니다.
보통 직장에 다니시는분들 중에는 같은 동료나 부하직원 중 이제 막 결혼을 한 친구가 있을것이며 나이는 30대가 아주 좋습니다. 40대이면서 건강한 사람은 찾기 힘이 들기에 30대로 골라 보았습니다.
이 친구 필자와 함께 근무하는 친구인데 매주 토요일마다 외출 나가서 일요일날 숙소에 옵니다. 즉 하룻밤을 여자와 함께 지내고 옵니다. 매주 같은 여자와 함께 하지 않고 늘 다른 여자 랍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한국말로 난봉꾼입니다.
작업을 하는 자세도 늘 열성적이며 부지런합니다. 단지 흠이 있다면 점심때가 되면 힘을 못쓰고 비실비실거리며 오후3~4시되면 다시 힘을 쓰기 시작하며 퇴근후 잠을 못이루고 밤11시가 넘어야 잠을 잔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침에 일어나면 때로는 거시기가 설때도 있지만 날마다 서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여자와 관계를 할때 때로는 약을 먹고는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늘 피곤한 상태라고 합니다. 어떤 큰 병도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죽염수를 먹이고 첫 시술을 해주었는데 어혈이 잘 나와주지 않아 보조혈을 이용하여 첫시술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날 저녁을 먹자마자 곧 잠자리에 들었고 잠이 들었답니다. 아침에 거시기가 서서 잠에서 깼는데 이넘이 수그러 들지 않는다는겁니다. 이러한 상태가 약 일주일정도 지속이 되었답니다.
여기서 필자와 약속을 한것이 있습니다. 시술을 할때 절대 술 안먹고 여자와 멀리하기로 약조를 한것이 있었습니다.
이넘이 말하기를 도저히 참을수없다고 이야기 하며 술은 안먹지만 여자와 자게 해달라고 통 사정을 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제대로 할려면 너 알아서 하라고 이야기만 했었습니다. 그 다음날 이넘이 출근을 안해서 찾으니 한방에서 자는 넘이 어제 나가서 안들어 왔다고 하더군요. 아침 일과시간이 06시 30분인데 이넘이 8시나 되서 오더군요.
필자를 보면서 씨익 웃더군요. 보스..........베리굿 하면서요. 이후 이넘의 동태를 보니 퇴근후 날마다 외박을 하는겁니다. 2주에 한번씩 시술을 하기로 했는데 이제 2주가 되서 시술을 하기로 한 날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찾아와서 죽염수를 달라고 하더니 자기를 제일 먼저 해달라고 합니다. 퇴근후 제일먼저 시술을 하니 보조혈 시술없이 1시간도 안 걸려서 시술이 끝났고 이후 어디로 갔는지 사라져 버렸는데... 월요일 아침에 출근하니 이미 현장에 와 있더군요.
필자는 보통 아침에 04시에 기상하여 잠시 컴퓨터를 열어본후 04시 40분경 식사를 한후 현장에 출근을 하면 05시 20분경이됩니다. 이때부터 전날 비가 많이 온날은 현장을 둘러보고 아니면 그날 작업을 할것을 컴퓨터로 작성을 합니다. 그런데 이넘이 먼저 출근을 해서는 하는말이 이러다가 죽겠다고 합니다.
왜냐고 물으니 거시기가 안 수그러든다고 합니다. 여자를 늘 바꿔가면서 잤는데 이제는 한 여자와 아예 살림을 차렸는데 그 여자가 너무도 좋아한답니다. 자기보고 약을 먹었냐고 물어서 약은 안 먹었고 아침에 일어나면 거시기 때문에 여자가 없으면 도저히 안된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아침에 2번은 해야 거시기가 수구러 드는데 앞으로 시술을 안하겠다고 그럽니다. 너무도 황당하지만 결과가 그렇게 나온것을 어찌 합니까? 암튼간에 시술은 더 해보자고 이야기 하였고 이후 시술을 한번 더 해주고 귀국을 하였는데 귀국전 까지 이넘은 입이 찢어져서 다닙니다. 이넘에게는 정혈이 이상한 쪽으로 엄청난 효과를 보게 된것이지요.ㅎㅎ 아마도 정혈의 부작용(?)이 생긴것입니다.
한국사람에게 해보았냐고요? ㅎㅎㅎㅎㅎ~~~~~~~~~~~ 이 글을 보시는분중에 음흉하게 웃으시는분 계실겁니다. 상당수 효과만땅으로 본 사람들 있습니다.
이넘이 총각이 아닌것은 알고 있었지만 본국에 자식이 4명이나 있더군요. 아들3, 딸1 랍니다. 워낙 정력이 좋은넘인지 아닌지 확인은 안되지만 암튼간에 현지에서 파는 알굿은 약을 먹기도 하던 넘인데 그약을 보여주면서 다른넘에게 팔더군요. 이제는 자기는 필요가 없다고 하면서....
소설가처럼 글을 재미지게 쓸수가 있다면 더 리얼하게 써보겠지만 그렇지는 못하고 결론은 얻었습니다. 보통 우리주위에 있는 건강한 젊은 친구들을 실험해 보면 대번에 알것입니다. 또한 건강하지 않을지라도 40대 남자들에게 실험도 가능합니다. 물론 50대 역시 고질병이 없다면 실험이 가능합니다.
신장에서 어혈을 제거를 하게 된다면 보통 건강한 육체가 되는데 인간이기에 생리적으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이 나이 들어서도 자연스럽게 일어난다는겁니다.
나이가 들면서 즉 어혈이 쌓이면서 서서히 일어나던 생리현상이 줄어들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이 단순하게 나이가 들면 다 이렇게 되는거야 라고 치부합니다.
남자들에게서 일어나는일이란 아침에 거시기가 텐트를 친다는것입니다. 젊은친구들은 아침에 텐트를 치는것이 당연시 되는것이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러한 현상은 자연스럽게 없어집니다.
그러나 심신이 건강한 사람이면 늘 이러한 현상이 일어날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건강상 약간의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면 정혈시술을 제대로만 해준다면 아침에 텐트치는것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정력? 이것이 무엇일까요? 심신이 건강하면 자연스럽게 정력이 세질것이며 노련한 사람이면 바로 이 말뜻을 이해 하실겁니다. 마음은 이십대 인데 몸이 말을 안듣는다라고 이야기들 하지만 몸속의 어혈을 최대한 제대로 뽑아내기만 하면 늘 축요일이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육체가 건강하다면 이러한 부작용이 일어날수도 있을겁니다. 심신이 건강하지 못한 여자는 40대 이후면 이미 폐경이 올수가 있으며 거시기가 건조해집니다. 여자는 항상 거시기가 촉촉해야 하는데 건조해지기 시작하면 이미 여자의 몸이라 하기에는 좀 거시기 합니다.
매달 있는 생리때 일어나는 현상은 100이면 100 모두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워낙 오랜기간 있었던 일이라서 모두 그려려니 하고 넘어갑니다. 아랫배가 아프거나 생리의 양이 다르거나 늘 같은날에 있어야 할것이 날짜가 다르거나...등등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처음 생리를 할때처럼 규칙적으로 변해갑니다. 다시 말해서 심신이 건강해지기에 원상태로 복원이 되는것이지 훨씬 좋아지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남자의 정력 또한 자신이 젊은시절로 돌아가는것이지 더 좋아지는것은 아닐것이라 판단됩니다. 그러나 젊고 싱싱한 친구에게 실험을 해보면 확연히 다르다는것을 알게 될것입니다.
그렇다면 여자에게 실험을 해보면 어떨까요? 젊은시절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티브에 나왔을때나 공연장에 갔을경우 남자와 달리 여자들은 거시기가 젖어 들것입니다.
그래서 여자들 핸드백에는 통상적으로 팬티가 2~3장 스페어로 가지고 다닌다는것을 알고 있답니다.
이러한 것들은 그사람이 너무 음흉하거나 그런쪽으로 발달이 되어서가 아니라 젊었을때 자연적으로 몸에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봅니다.
원색적인 글이고 답하기 힘든것이지만 우리 회원님들중에게 질문을 드려보겠습니다. 남자분들은 정혈전과 정혈후의 부부관계가 어떻습니까? 여자분들은 정혈전과 정혈후 거시기가 어떻습니까?
50넘은 남자분들 젊었을때...신혼때의 그 힘들 아직 기억하고 계신가요? 50대에 여자분들 요즈음도 거시기가 촉촉하게 젖어드는가요? 허옇게 서리가 낀 남편 주위에 어슬렁거려도 남편이 거들떠도 안보던가요? 만약 그렇다면 정혈요법을 제대로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혈시술을 하면서 혈자리 어디를 하면 정력이 강해지는가요라고 질문하시는 분들 어느 혈자리가 정답이다라고 할수 없으며 절대로 정답은 없습니다. 기본사혈부터 천천히 느긋하게 마음먹고 하시면 자신도 모르게 아침에 거시기가 텐트를 칠것이며 계절마다 먹는 보약 안먹어도 의무방어전이 아니라 선택적인 경기도 하실수 있을것이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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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朱木님은 본래 정력이 좋았죠. 나이 50 이 다 되어도 신혼때처럼 부부생활에 아무 문제가 없었으니까요.
축복을 타고나셨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