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잘보내고 계신가요??오늘부터 지지고볶고 하시느라 바쁘시죠~~저도 다른주부님들과 별반다르지 않은 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잠깐허리 필려 짬내서 쉬고있는통에 소식전합니다울집 축전이 메롱한지 5일도 지나지않아서 저렇게 꽃을 피워주네요^^
다른아이도 살 꽃대를 올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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