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멤버가 인원도 많고 아이들도 많아서 따로 논 것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이라 눈길도 미끄러웠고 진흙탕이 된 길도 미끄러웠고. 그러나 내려오면서 완연한 봄을 느꼈습니다. 겨울부터 봄을 짧은 시간에 다 경험했네요.
2구간을 씩씩하게 다 걸어준 어린이들이 기특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아이들이 아주 잘 걸어서 참 대견했습니다.길이 많이 미끄러웠는데... 길위에서 다시 뵙기를 바라며..
아이들 표정이 아주 밝네요.즐겁고 재미있었다고 얼굴에표정으로 나타나네요...참가한 학생들 모두모두 축하해요....
꼬맹이들이 참 좋아하던데,담 기회되시면 아이들데리고 자주 오세요.^^
첫댓글 아이들이 아주 잘 걸어서 참 대견했습니다.
길이 많이 미끄러웠는데...
길위에서 다시 뵙기를 바라며..
아이들 표정이 아주 밝네요.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얼굴에
표정으로 나타나네요...
참가한 학생들 모두모두
축하해요....
꼬맹이들이 참 좋아하던데,
담 기회되시면 아이들데리고 자주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