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믿음의 고백을 하십시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캐 하실 것이요” (베드로후서1:3)
이 말씀에 입각하여 다음과 같이 소리 내어 고백하십시오.
(※. 반드시 믿음으로 고백하시고, 매일 여러 번 반복 하십시오. 능력과 확신에 섭니다.)의 제사를 드립시다.
“예수님은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들을 짊어지고 가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범죄하더라도 지나치게 염려하거나 낙담하지 않습니다. 단지 죄를 자백합니다. 그리고 용서를 받아들이고 다시 하나님께 순종합니다.”
<주일저녁설교> 설교자 : 홍기동 목사
출애굽기 15:1-18 “진정한 찬양의 은혜”
찬송: 288(204)장 기도: 태영분 집사, 가족창 : 홍기동목사님 가족
<수요일 밤 설교> 설교자 : 박성률 강도사
여호수아 1:1-9 “마음을 강하게 하라.”
찬송 325(325장)
1. 6월의 교회 행사
➊ 다음 주에는 남녀 선교회 월회 모임
※. 셋째 주 여선교회 헌신예배 예정
➋ 다음 주, 교사모임을 가집니다(월회).
➌ 유년부 교사강습회가 마산교회에서 21(월)
저녁6시- 개최됨 ※. 회비-10,000원
➍ 넷째 주에는 성찬식을 합니다.
2. 교회 기타 사항
➊ 구역장 모임은 오후2시 반 - 사택
➋ 목사계속교육(총회) 개최
6.14(월)-17(목)까지 속리산 유스호텔에서
개최합니다. 회비:7만원
➌ <기도 바랍니다.>
① 병약한 성도들을 위해서
② 주일성수와 온전한 예배생활을 위해서
***** 식사 및 설거지 봉사자
<금주> 정지영, 임은득, 지원자
<다음주> 전은주, 윤기순, 임소을, 자원자
***** 다음주 봉사위원
주일낮기도 : 이덕기 장로
주일밤기도 : 나명자 권사
주일밤특송 : 박성률 강도사님 가족
***** 참여, 필수 참고 사항 ******
❀ 기도회 - 금요일 (저녁8시)
※. 기도는 하나님으로 일하게 함이다.
❂ 화요일 - 전도하기 (오전10시30)
※. 전도의 일은 부활신앙의 정신입니다.
***** 중보 기도하기
① 호국의 6월에 나라와 민족을 위해
② 모든 사역은 성령으로 할 수 있도록
③ 추수할 일꾼(마9:38)을 보내주소서
④ 믿는 자의 기업 (성도의 모든 직장과 병원, 목장, 영남산업, 카이코 회사를 위해)
⑤ 병약한 자를 온전히 강건하도록
⑥ 유년부와 학생의 변화와 성장을 위해
⑦ 선교준비중에 있는 이강성 선생을 기도
**** 2010년 6월 추천신앙도서 *****
“하나님의 대사”, 규장, 김하중, 11,000원
**** 2010년 6월달 외울 요절(행실) ****
★ “너희가 이방인 중에서 행실을 선하게 가져 너희를 악행한다고 비방하는 자들로 하여금 너희 선한 일을 보고 오시는 날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벧전 2:12)
**** 사역자의 진정한 성공은 기도에 있다.
<E.M 바운즈의 글>
오늘날 절실히 필요한 것은 설교를 잘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다. 기도를 잘하는 사람도 필요하다. 살아 있는 신령한 설교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회중의 마음을 움직이듯이 살아 있는 신령한 기도는 하나님께 감동을 드리고 그분의 마음을 움직인다.
사역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설교를 잘하는 것만이 아니라 기도도 잘해야 한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일은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고상한 일이다. 그러므로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는 기도와 손을 잡고 함께 가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부탁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기도의 통로를 통해 자신의 능력과 임재와 권능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사역자의 사역의 성공은 기도에 달려 있음을 명심하여야 한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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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은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
“사람이 원숭이에서 진화되었다고 주장한 찰스 다윈(1809-1882)은 기독교의 창조론에 가장 큰 피해를 준 무신론 사상가이다. 다윈은 아버지의 소원이었던 의사가 되는 데 실패한 이후 시골교회의 목회자가 되려고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신학을 공부하다 자연 신학에 심취하였다. 그후 점차 기독교를 멀리했으며 딸이 먼저 세상을 떠나자 무신론자로 바뀌었다. 그는 창조론을 거부하고 진화와 관계된 이론을 계속 발표했다.
그러나 그의 진화론 사상은 하나의 학설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과학적으로 증명된 이론처럼 받아들여졌다. 이러한 사실을 그의 미숙한 주장이었음을 인전한 다윈은 말년에 예수님을 받아들였다. 1882년 9월 다윗의 친필 편지에 “나는 이제 확실히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볼 수 있게 되었소.”라고 했다.” -아멘-
(전광목사 성경을 사랑합니다)
2010년 6월 13일 (주일, 은혜 많이 받듭시다. 아멘 할렐루야!)
아름다운교회/홍기동목사
마라나타(예수님이 다시 오십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