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밧#감사
감사합니다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타이완, 태국,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인도, 영국, 오스트리아,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러시아, 스위스, 체코, 폴란드, 우크라이나, 미국, 캐나다, 멕시코, 파라과이, 아르헨티나, 브라질, 이스라엘,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튀니지, 기니
오스트레일리아, 그리고 대한민국
이상은 전 세계에 <월간샤밧> 블로그 독자분이 계시는 국가들입니다. 대한민국을 제외하고 32개국에서 <월간샤밧> 블로그 글을 보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저희도 처음 자세히 알게 되었고, 기쁘고 놀라운 마음에 특별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월간샤밧>은 니산을 시작으로 이야르, 시반을 지나 곧 탐무즈로 향합니다. 월간지의 물리적 한계를 보완하기 위하여 시작된 블로그도 벌써 110여 편의 글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그간 전 세계 각처에서 저희 책과 블로그를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 발행인을 비롯한 제작진 전체는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독자 여러분은 항상 우리를 이곳에 있게 하는 가장 큰 이유가 됩니다. 처음 시작할 때를 기억하며 보다 나은 글로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눈 온 들판 길을 걸어갈 때는 穿雪野中去(설답야중거)
어지러이 걷지 말지니 不須胡亂行(불수호란행)
오늘 아침 내가 남긴 발자국이 今朝我行跡(금일아행적)
뒷사람의 이정표가 될 터이니 遂作後人程(수착후인정)
<이양연(李亮淵, 1771-1852)의 시>
<월간샤밧>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탈업체가 제공하는 자료에 근거하여 나라별 독자 분포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혹 계신 지역이 포함되지 않으셨다면 양해 말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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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샤밧 탐무즈월 호가 곧 발간됩니다. 시반월 호는 지금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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