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책자 운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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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운동
예전에 스콧니어링의 '희망'을 읽었습니다.그는 늘 차에 자기 생각과 주장을 담은소책자를 넣고 다녔습니다.만나는 사람에게 적극 권하고 이를 판매했습니다.소책자 운동이라는 말을 이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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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책자 운동, 새로운 글은 아닙니다.
1편 <코로나 이후 사회복지사로서 더욱 힘써야 할 일>은
올해 열린 어느 토론회에 참여할 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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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사회복지사로서 더욱 힘써야 할 일 - PDF 원고, 소책자 운동
'책방, 구슬꿰는실'에서 때마다 나누고 싶은 글을 소책자로 만들어 보내고 있습니다.책 구매하는 분께 드리고, 책 우편으로 보낼 때 함께 넣고 있습니다.두 번째 원고입니다. '코로나 이후 사회
2편은 <사회복지사 책모임 북스북스>에 소개했던 글입니다.
<조건 없는 사랑, 100시간의 강점 샤워>
이 글은 PDF 파일로 첨부했습니다.
이 글들도 더 다듬어가면서 지금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댓글 <100시간의 강점샤워>는 삭제했습니다.아래 링크, 새 글로 올렸습니다.https://cafe.daum.net/coolwelfare/S00j/165
첫댓글 <100시간의 강점샤워>는 삭제했습니다.
아래 링크, 새 글로 올렸습니다.
https://cafe.daum.net/coolwelfare/S00j/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