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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마트폰과 태블릿 피시의 시대를 연 잡스와 워즈니악이 애플컴퓨터를 설립한 날이랍니다.
안타깝게도 스티브 잡스는 이미 세상을 떠났지요.
스티브 잡스는 IT업계에 큰 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되며 성공가도를 달렸으나, 개인적으로는 희귀암 발병 등 건강 문제에 시달렸습니다. 2004년 췌장암으로 수술을 받고, 2009년 간 이식 치료를 받았습니다. 2011년 8월 24일 병세 악화로 애플 CEO직을 사임했고, 사임 후 2달이 채 지나지 않은 10월 5일에 향년 56세로 사망했습니다. 사인(死因)은 췌장 신경내분비종양이었습니다.
1976.4.1 외톨이 몽상가와 천재 기술자가 만나 애플 컴퓨터를 공동 설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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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에 설립한 히피들의 회사, 애플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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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톨이 몽상가와 천재 기술자의 만남, 그리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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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왼쪽)와 워즈니악이 애플 컴퓨터 설립 후 '애플Ⅱ'를 선보일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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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 다툼에 의한 잡스의 몰락, 픽사를 통한 화려한 재기와 애플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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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로 백만장자가 된 워즈, 일선에서 물러나 자원봉사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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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가 워즈를 '이용한' 것일까, 워즈가 잡스 덕분에 '뜬'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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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추천하는 덧붙여 읽으면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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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Steve) : 스티븐(Steven/Stephen)의 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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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명언 보기
발행일 2009.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