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 사회사업 이야기
월간이웃과인정 25호
2018.12.
온갖 정보가 넘치는 시대. 누군가 우리에게 절실한 이야기를 꿰어 소개해주면 좋겠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지식과 경험을 편집하는 힘입니다.
나누고 싶은 글이 있어도 이런 글을 여러 편 모아 책으로 만들면 때가 늦고,
온라인 글은 가볍거나 주의 깊게 읽기 어려워 잡지를 떠올렸습니다.
우리 사회복지 현장이 사회사업 하는 곳이 되게 하려면 중심을 바로 세우고,
우리 실천이 중심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사회사업 글쓰기는 자기 현장 이야기를 쓰고 다듬으며 돌아보는 시간입니다.
그렇게 성찰하는 사람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성찰의 좋은 도구가 글입니다.
글 쓰는 사회복지사에게 미래가 있습니다.
<월간이웃과인정> 25호 목차
바람의 빛깔 찾기 김은지, 구세군강북종합사회복지관 3
동행 성보영, 부산시각장애인복지관 17
서로 위로하고 응원하는 마을 만들기 캠페인 ‘쓰담’ 백수정, 대전종합사회복지관 41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사의 초기면접 단상 홍정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60
대구 서부교육청 책모임 소감문 모음 이경남, 대구 서부교육지원청 66
사례관리, 실천에 앞서 선행연구 이해철, 부산뇌병변복지관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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