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를 5년째 타고있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진작부터 여러 행사에 참여하고 싶었지만, 신분이 군인이었던 관계로 마음 속으로만 응원했었는데요.
요번엔 지방에 내려와 있는 관계로 참여를 못하게 됐네요. 역시 멀리서 행사가 무사히 잘 끝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이륜차의 권리를 위해 싸우시는 분들, 힘내세요. ^^
첫댓글 군생활 잘 하세요!
저는 곧..........' ㅡ '군대에...
첫댓글 군생활 잘 하세요!
저는 곧..........' ㅡ '군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