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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후원
귀한 정성과 사랑과 나눔을 베풀어 주신 분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덕분에 시월 달도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시월에는 필리핀 마닐라의 예수의 까리따스 수녀원 원장 수녀님께서 방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필리핀 빠야따스 아이들을 어떻게 잘 도울 수 있을지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은인들의 도움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의 집. 민들레 꿈 공부방과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그리고 민들레 책들레. 민들레희망지원센터와 민들레 진료소와 치과 그리고 민들레 가게와 필리핀 스콜라 쉽 그리고 감옥에 갇혀 있는 가난한 형제들을 돕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움 주신 은인들
이승엽님/ 조선미님/ 정연옥님/ 류무수님/ 이은숙님/ 김은상님/ 김승용님/ testinter./ 곽민경님/ 감사합니다/ 고현순님/ 김영란님/ 이경희님/ 한금희님/ 공분근님/ 강은희님/ 장귀순님(신세)/ 김순애님/ 류준열님/ 진호 재호 민정님/ 추병수님/ 고현정님/ 박혜영님/ 최희찬님/ 이지윤님/ 오영웅님/ 김필규님/ 박노범님/ 조은경님/ 이진수님/ 이선경님/ 감사합니다/ 손인숙님/ 박영인님/ 김문규님/ 손지훈님/ 오경희님/ 김현상님/ 건강하세요/ 이은규님/ 박순득님/ 윤명로님/ 우기련님/ 윤인순님/ 서장선님/ 이순옥님/ 오미연님/ 최명환님/ 김창호님/ 당연증님/ 도하엄마/ 이혜미님/ 너무 적습니다/ 장용석님/ 황정서님/ 윤병상님/ 허영님/ 서정아님/ 장경순님/ 강은경님/ 김인숙님/ 안미숙님/ 조경애님/ 한병의님/ 한창섭님/ 서미화님/ 류호찬님/ 이진희님/ 서병오님/ 김남필님/ 허준님/ 황문영님/ 행복하세요/ 이상윤님/ 김소희님/ 국의자님/ 장미라님/ 김영희 헬레나님/ 최유민님/ 이원선님/ 김신유님/ 전혜향님/ 김금순님/ 이현민님/ 박소영님/ 이은철님/ 배혜영님/ 채기화님/ 최지호님/ 우방정보통신/ 이재명님/ 김수미님/ 길연정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신대철님/ 권영길님/ 이병규님/ 제형욱님/ 박인숙님/ 신정숙님/ 김재정님/ 일산 이헬레나님/ 이귀연님/ 조성만님/ 홍선경님/ 신아름님/ 이명룡님/ 꿈꾸는 타자기님/ 배영경님/ 허영숙님/ 박미경님/ 윤영훈님/ 오미라님/ 후원금/ 권인희님/ 이선희님/ 김은상님/ 김영숙님/ 이재혁님/ 길경희님/ 이윤경님/ 최혜정님/ 문점숙님/ 이형완님/ 이경화님/ 김정미님/ 강종숙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김영미님/ 채영숙님/ 권성일님(장수)/ 윤지선님/ 금삼 승민 승필님/ 한빛 예나 민정님/ 이수찬님/ 이현주 글라라님/ 강옥경님(엘리사벳)/ 유아인님(아인바라기)/ 황석진님/ 이동화님/ 채민병님/ 지승이네/ 편동석님/ 민경휘님/ 김정화님/ 이미애님/ 이창임님/ 좋은일/ 박은정님/ 유스티나님/ 비스마트/ 이호정님/ 김언경님/ 서은영님/ 백정옥님/ 배지애님/ 박명희님/ 이승국님/ 해아어린이집/ 정진원님/ 정호중님/ 박동주님/ 박연수님/ 김윤경님/ ㈜경우마트/ 문미희님/ 김철홍님/ 0327648444님/ 0327648444님/ 이경해님/ 홍지선님/ 황미진님/ 오혜진님/ 장원오님/ 이석훈님/ 변성혁님/ 고수철님/ 강윤하님/ 가좌토요회/ 가좌토요회/ 이시연님/ 가선미님/ 황미경님/ 김재정님/ 윤영숙님/ 윤진서님/ 윤정호님/ 신숙자님/ 권미숙님/ 송보연님/ 연태호님/ 홍은경님/ 장정원님/ 이준석님/ 조상연님/ 박정민님/ 양기원님/ 오정옥님/ 서종석님/ 오수아님/ 이현민님/ 허영님/ 000님/ 김준이님/ 이경신님/ 황미진님/ 이경주님/ 길정희님/ 한고운님/ 귤감자님/ 김경희님/ 김영희 루시아님/ 존경합니다/ 최정옥님/ 원영란님/ 김경진님/ 고재윤님/ 박전호님/ 안선주님/ 한송이님/ 양춘이님/ 김재정님/ 노경철님/ 문희곤님/ 감사해요/ 황미진님/ 염정희님/ 유아녜스님/ 기권일님/ 진성옥님/ 윤덕기님/ 홍애현님/ 변주완님/ 김유신님/ 심우영님/ 김민정님/ 김상룡님/ 최선옥님/ 유효경님/ 배정임님/ 윤성숙님/ 성민, 규민님/ 김준길님/ 자칼타 박에린님/ 김혜영님/ 권희영님/ 주영/ 진우님/ 이춘례님/ 김소연님/ 나숙희님/ 김혜순님/ 박두종님/ 윤혜옥님/ 신오순님/ 박용수님/ 중2동성당 빈첸시오회/ 최세현님/ 고경환님/ 손정현님/ 오정숙님/ 김경훈님/ 채성희님/ 지주 LS/ 덕소 고경주님/ 김재철님/ 권홍철님/ 김남열님/ 서영만님/ 감사합니다/ 이해리 마리아님/ 유태심님/ LOVE님/ 신영세님/ 박정주님/ 이병호님/ 황수경님/ 문진철님/ 송미정님/ 박춘옥님/ 정현정님/ 김재정님/ 소화 데레사님/ 꼬마이님/ 최형순님/ 최영수님/ 장동미님/ 허인휘님/ 허민휘님/ 김익권님/ 김항아님/ 최옥인님/ 조순예님/ 김미례님/ 하금례님/ 김경분님/ 호신자님/ 전상학님(제이)/ 임상규님/ 박영진님/ 한동오님/ 김영일님/ 차훈희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캐서린님/ 김정숙님/ 남경수님/ 김영미님/ 익명/ 김재정님/ 강동연님/ 이강애님/ 익명/ 박경열님/ 윤지선님/ 김순규님/ 이중석님/ 황길용님/ 장효숙님/ 김미애님/ 진미란님/ 권영애님/ 엄은정님/ 이정주님/ 이유림님/ 신지숙님/ 조영래님/ 설정미님/ 강윤선님(오렌지)/ 최윤지님/ 딸둘 아들하나님/ 한송이님/ 박재영님/ 아벨서점/ 유진상님/ 박은경님/ 경선소이어/ 여은영님/ 모혜정님/ 이경하님/ 이현민님/ 요셉의원봉사/ 김재정님/ 이충만님/ ^^님/ 염정희님/ 미주전자(주)/ 해피빈/ 박영혜님/ 익명/ 김미현님/ 박혜림님/ 김경만님/ 얄미운 천사님/ 부평선교교회/ 김대영해강한의원/ 손정원님/ 김병용님/ 이경영님/ 이수경님/ 이수경님/ 양종률님/ 서윤진님/ 김재정님/ 신태선님/ 이상진님/ 고수철님/ 김기열님/ 이은기님/ 김현주 아델라님/ 김용창님/ 이재돈님/ 찬미예수님21/ 백원호님(승승)/ 능동/ 김주희님/ 꿈꾸는 나무님/ 감사합니다/ 굴러다니는 돌님/ 오흥란님/ 박사운님/ 홍경화님/ 고경미님/ 이수영님/ 소명 오건호님/ 조옥희님/ 김재정님/ 원용지수님/ 박분자님/ 이수미님/ 이재우님/ 이영주님/ 김정식님/ 윤강하님/ 이재호님/ 경준 경빈님/ 김은아님/ 은병욱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최윤경님/ 감사합니다/ 성은정님/ 요한 장성기님/ 김화숙님/ 김창수님/ 김재정님/ 부끄런손/ 방승호님/ 한서영 드보라님/ 김형도님/ 전성아님/ 황태훈님/ 정명심님/ 송민기님/ 노승근님/ 정성미님/ 백순녀님/ 문진철님/ 박정진님(후원)/ 박광훈님/ 이옥자님/ 서유경님/ 송우열님/ 문정숙님/ 부곡 진로마트/ 염혜철님/ 김재정님/ 양영찬님/ 유병준님/ 이은주님/ 도토리 땅콩님/ 여형구님/ 박진님/ 오창재님/ 감사합니다/ 박상귀님/ 이수정님/ 이정원님/ 김은숙님/ 따뜻한 겨울/ 김영미님/ 전상집님/ 서인자님/ 전호성 야고보님/ 신복미님/ 이상천님/ 정현채님/ 조형순님/ 곽경찬님/ 정순교님/ 김재희님/ 문희자님/ 이종숙님/ 김은휘님/ 김종숙님/ 김경선님/ 문성희님/ 양선경님/ 황재환님/ 박선영님/ 편옥이님/ 맹승주님/ 문정화님/ 김정자님/ 이병수님/ 최현준 아브라함님/ 백은실님/ 김수자님/ 신일정님/ 류혜연님/ 소사3동성당/ 김수일님/ 김형섭님/ 류호철님/ 구태린님/ 오석경님/ 송미영님/ 황선진님/ 이주현님/ 손진호님/ 김영균님/ 허향님/ sn570님/ 나윤희 나비뇨님/ 박동훈님/ 이동건님/ 강나현님/ 봉헌금/ 김혜숙님/ 이신영님/ 이준배목사님(이음교회)/ 최성순님/ 은병욱님/ 양용만님/ 박한철님/ 김상성님/ 김영미님/ 최광호님/ ㈜케이에스/ 이현민님/ 정영희님/ 윤구로님/ 임경환님/ 최현수님/ 함희영님/ 강주희님/ 신현익님/ 서정화님/ 이종국님/ 이희성님/ 심미용님/ 정운미님/ 할렐루야/ 함께 사는 세상/ 황미경님/ 이진영님/ 행복하세요/ 김혜정님/ 안연실님/ 구자민님/ 김도경님/ 조용탁님/ 문영환님/ 하준상님/ ZHANG YAN님/ 사랑의 열매/ 조윤주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최종애님/ 김베드로님/ 김안드레아님/ 전유진님/ 권모아님/ 윤현진님/ 채찬영님/ 박춘도님/ 김승용님/ 고수철님/ 연이, 정이님/ 이바다님/ 정영선님/ 한경희님/ 김상순님/ 이창임님/ 이재혁님/ 김은상님/ 김기호님/ 김경미님/ 박남숙님/ 고맙습니다/ 김영송님/ 박영옥님/ 정경숙님/ 김매옥님/ 김정은님/ 이헌암님/ 김도원님/ 이미선님/ 찬미예수님!/ 임희선님/ 최정동님/ 이철훈님/ 윤길수님/ 소선례님/ 강유단님/ 정병석님/ 김근협님/ 박주영님/ 조연현님/ 조서호님/ 문선영님/ 박성남님/ 전희성님/ 박현주님/ 부산 이종택님/ 로마나님/ 박수미님/ 박미영님/ 성혜원님/ 김은희님/ 김종량님/ 이민수어린이/ 주정혜님/ 최수영님/ 최금임님/ 이상걸님/ 고맙습니다/ 박명희님/ 효임맘 안젤라님/ 윤미희님/ 김광식님/ 박우하님/ 오드리될뻔님/ 박근영님/ 김송연님/ 한성택님/ 임성원님/ 정혜석님(류청)/ 김연옥님/ 전익기님/ 전연미님/ 김순자님/ 최혜영님/ 김은지님/ 최옥인님/ 김지형님/ 김영길님/ 김정민님/ 이용복님/ 정현님/ 이재환님 송혜린님/ 김성호 다니엘님/ 이영교님(두성)/ 정우진님/ 맹일호님/ 김영옥님/ 주식회사 다원/ 김현자님/ 서지현님/ 김복희님/ 문경신님/ 이바오로님/ 남기순님/ 허상봉님/ 성갑용님/ 라영도님/ 성그레센시아님/ 김윤희님/ 홍길동님/ 이종진님/ 김경환님/ 최준일님/ 신동민님/ 이용직님/ 김해리님/ 서석숭님/ 김화자님/ 안점순님/ 도재열님/ 이순례님/ 여명옥님/ 권현주님/ 오민숙님/ 전종숙님/ 김인경님/ 박규식님/ 장한업님/ 이동석님/ 최혜리님 후원금/ 천정원님/ 최지현님/ 이숙이님/ 전성진님/ 최웅식님/ 고명옥님/ 최중수님/ 우방정보통신/ 문상윤님/ 박경환님/ 김재정님/ 김유식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채복순님/ 이현경님/ 함희영님/ 이수정님/ 이현선님/ 황성미님/ 임혜영님/ 황미진님/ 한미애님/ 이성애님/ 가선미님/ 최지숙님/ 최종인님/ 최혜정님/ 한국성모의자?/ 김종국님/ 이은석 바오로님/ 김춘희님/ 서정아님/ 안석주 베네딕다님/ 공분근님/ 추병수님/ 이지윤님/ 강환진님/ 심희옥님/ 민경휘님/ 이진수님/ 최연균님/ 박노범님/ 이귀점님/ 김준만님/ 조정훈님/ 리디아님/ 채대광님/ 행복하세요 윤님/ 김수정님/ 따뜻한 밥 한 그릇/ 최윤라님/ 박윤선님/ 고맙습니다/ 박용완님/ 너무 적습니다/ 우안젤라님/ 윤한병님/ 정유훈님/ 최해선님/ 조태종님/ 오영재님/ 유현승님/ 김양건님/ 이현민님/ 김창용님/ ㈜아이에스/ 김한남님/ 배정희님/ 김영미님/ 서영남님/ 최향계님/ 김재정님/ 김환철님/ 김위경님/ BYUNYONGHO님/ 김희완님/ 오은희님/ 이현호님 김진희님/ 권미숙님/ 풍수원 김순자님/ 김건태님/ 정의정님/ 김영미님/ 윤진서님/ 윤예서님/ 이상준님/ 장귀순님(신세)/ 이경희님/ 한금희님/ 고현순님/ 이선경님/ 고현정님/ 김영란님/ 이숙희님/ 유흥식님/ 안미숙님/ 김현상님/ 당연증님/ 윤병상님/ 박순득님/ 서미화님/ 류호찬님/ 서병오님/ 오미연님/ 오경희님/ 장미라님/ 강은경님/ 전혜향님/ 최민해님/ 김기원님/ 김철수님/ 김해수님/ 장기정님/ 김성욱님/ 윤정위님/ 박종숙님/ 김선주님/ 김현중님/ 신미영님/ 최민주님/ 일산 이헬레나님/ 오미라님/ 윤영훈님/ 윤선영님/ 강은희님/ 오영웅님/ 김필규님/ 김성좌님(전주)/ 장용석님/ 장경순님/ 한병의님/ 김인숙님/ 도하엄마/ 국의자님/ 건강하세요/ 김은상님/ 김덕철님/ 인천은평교회/ 장경천님/ 김혜선님/ 박영희님/ 채기화님/ 이정훈님(완두)/ 김민철님/ 김순남님/ 고정선님/ 이종순님/ 신재영님/ 박인숙님/ 천성택님/ 최형순님/ 김우진님/ 박정일님/ 강기신님/ 임성일님/ 이두이 보나님/ 오영철님/ 꿈꾸는 타자기님/ 오중식님/ 동양님/ 유아인님(아인바라기)/ 정옥현님/ 서영숙님/ 김명헌님/ 로이스 커피/ 노민자님/ 최윤경님/ 파주에서 오신 가족/ 현은결 가타리나님/ 선학동 대건 안드레아님/ 안나님 마리아님/ 3368(차량번호)님/ 삼양동 어르신/ 박진성님/ 조경애 글라라님/ 이응순님/ 윤명로님/ 송세환님/ 송세환님(공부방)/ 상동성당 봉사팀/ 익명/ 익명 자매님/ 교통안전공단(상품권)/ 소명여고 섬돌 동아리/ 성암교회 제4남전도회/ 홍마리아님/ 정훈님/
합계 : 17,028,194원
10월 1일부터 31일 까지 도움을 주신 은인들
최윤경님-자전거 1대/ 문주영 요안나님-책 40여권/ 수빈맘-잡채 1통/ 5475(차량번호)님-달걀 10판/ 양영찬님-바나나 10킬로*10상자/ 낭만자객님-요구르트 1상자/ 4226(차량번호)님-굴비 1두릅, 식용유 4병, 의류/ 김찬식님-옥로주 1병/ 익명-얼갈이 배추 2상자/ 조은정님-김 1상자/ 박영선님-쌀 20킬로*1포/ 김은하님-쌀 20킬로*1포/ 김준미님-프라이팬 2개, 의류 1상자/ 천세화님-호박 및 무 1상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1상자/ 익명(효승유통)-쌀 20킬로*1포/ 서부호님-의류/ 코람데오-빵 1상자/ 익명(천사애 쌀)-쌀 20킬로*1포/ 3368(차량번호)님-쌀, 미역, 고춧가루, 김치, 이불 등/ 윤세옥 루시아님-신발/ 익명(쌀집 총각)-쌀 20킬로*1포/ 포항 금비네-육원전(동그랑 땡) 1상자/ 정지승님-의류/ 익명(아산 맑은쌀)-쌀 20킬로*1포/ 유아인님-쌀 20킬로*31포/ 엄수민님-비타 500/ 익명(일산 어르신)-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전주 성심치과-꽃 화분/ 요셉의원-김 (아주 큰) 2상자/ 개포동 자매님-고구마 줄기 및 채소/ 김소연 가족-쌀 10킬로*2포/ 윤명숙님-달걀 50판/ 연안부두 아녜스자매님-전어 2상자/ 남천 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임주숙님-된장, 고추장, 간장, 의류/ 사무엘라수녀님, 이주한 바울라님-떡 4상자/ 익명(살아있는 쌀)-20킬로*1포/ 배우진님-의류 1상자/ 김영숙님-쌀 20킬로*1포/ 백종오 베드로님, 박명숙님-김 1상자/ 바우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이현순님-의류 4상자/ 김민건 라파엘님-의류 1상자/ 강충석님-오이지 1상자/ 두레아띠 황미경님-유기농 딸기잼 12킬로*2상자/ 작전중학교 선생님과 학생-쌀 10킬로*4포, 달걀 5판/ 서림초교 6학년 5반-쌀, 생필품, 과자, 양말 등등/ 동천홍-짜장/ 익명(이맛쌀)-쌀 20킬로*1포/ 이응숭님-한과 8세트/ 개포동자매님-유기농 풋고추 및 고추잎/ 삼천포 대게-대게 1상자/ 권문숙님-의류 2상자/ 박소연님-된장 14킬로*2통/ 김정선님-쌀 10킬로*10포/ 윤명로님-민들레 꿈 밥집 아이들을 위한 던킨 도너츠와 우유/ 익명 자매님-의류, 가방 등/ 7575(차량번호)님-쌀 20킬로*1포/ 온누리 복지회-의약품 2상자 및 쌍화탕/ 남천식육점-돼지고기 1상자/ 정경아님-유기농 채소 1포대/ 성심애덕님-컵라면 1상자/ 베로니카님-농심라면 10상자/ 신혜정님-의류 1상자/ 루체 전기조명 현동열님-의류 2상자/ 서문시장 백일사-의류/ 철원 새마을금고-쌀 10킬로*30포/ 주영숙님-고구마 10킬로*10상자/ 익명-운동화 1상자/ 익명-달걀 30판/ 서 안나회장님-고구마 3포대, 고구마 줄기 아주 많이/ 미8군 콜롬부스 기사단-쌀 100킬로 및 과자/ 남동공단-닭 100마리/ 성가소비녀회 인천관구-고추잎 및 풋고추 3포대/ 박미영님-의류 2상자/ 김정선님-의류/ 코람데오-빵 1상자/ 이혜원님-의류/ 익명-빵/ 김경화님-달걀 6판/ 동천홍-짜장/ 나정주님-청정원 선물세트 5세트/ 정옥근 세베라님-콩나물 20상자, 오이 2상자, 두부 5상자, 순두부 3상자, 느타리버섯 10상자, 양송이 5상자, 어묵 1상자/ 박한봉님-의류/ 신촌교회 권사님들-돼지 불고기/ 익명(디2몰)-컵라면 30개 1상자/ 강충석님-의류 1상자/ 익명(공항동)-의류 1상자/ 고흥상회 전인숙님-멸치 6상자/ 익명-파리 바꼐뜨 빵 5상자/ 익명(죽산농협)-ᄊᆞᆯ 20킬로*3포/ 익명-귤 6상자/ 구미향님(감기조심하세요)-쌀 20킬로*1포/ 서매월님-귤 10킬로*3상자/ 남천식육점-돼지고기 2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김유철님-단감 1상자/ 그랜드 농산-쌀 20킬로*1포/ 바우 정육점-돼지고기 2상자/ 정옥근 세베라님-콩나물 20상자, 숙주나물 7상자/ 개포동 자매님-유기농 풋고추 및 피망/ 인천교구 서운동성당-쌀 40킬로*5포/ 윤극로님-쌀 20킬로*2포/ 솔향봉사단-달걀 10판, 김/ 트럭-두부 2판/ 임세란님-의류 1상자/ 익명(탑몰)-남자라면 1상자/ 하이레나님-청국장 1상자/ 이명숙님-유기농 쪽파 1상자/ 익명-쌀 20킬로*1포/ 1579(차량번호)님-고향만두 3상자/ 고맙습니다.
혹시 누락된 것이 있다면 제 잘못입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
첫댓글 자신의 욕심을 내어 놓고 타인의 아픔과 슬픔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었어요.
저도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수 있도록 할께요__!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의 꽁꽁 얼었던 마음을 훈훈하게 녹입니다. VIP손님들에게 365일 새 희망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화이팅!! *^^*
밥 한끼보다도 더 큰 의미를 갖는 사람대접을 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희망과 용기를 담아가곤 해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의 축복이에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저도 지금 이 자리에서 다른 삶을 비교하거나 탐내지 않고 제게 주어진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하느님 뜻에 맞게 봉헌하며 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사랑과 나눔에 감동을 받지 않을수가 없어요.
정말 최고에요^**^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 분들의 마음을 보니
마음속이 따뜻해 지네요.
감동이에요~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목이 메입니다. 꼭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비가 내리고 난 뒤 바람도 많이 불고 초겨울 날씨가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길에서 주무시는 VIP손님들 걱정에 저또한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가난한 이들 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이루어지는 자발적인 나눔 풍경이 저를 울리네요.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는 곳!
인간적인 마음이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무소유의 삶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하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팬이에요.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사회의 희망이에요!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올해 겨울도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마음속으로만 품고있던 나눔과 봉사, 그리고사랑을 이제 용기내어 실천할수 있도록...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신 나머지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께서는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당신의 성체와 성혈을 우리에게 양식으로 내어주고 계십니다. 조건없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는 과정입니다. 과연 그분의 사랑은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 사랑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지요? ^^
사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어디 돈뿐이랴?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나눔으로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기적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작은 사랑 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케이블 TV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시청하고 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말과 행동이 제게 큰 위안이 되는군요. 지금도 감사할 일이 많은데... 그 사실을 깨달게해 준 고마운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위로와 교훈을 받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만땅으로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외롭거나 힘들때 마음의 등불로 다가올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헌신하는 삶이 메마른 제 가슴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줍니다. 요즘 제가 성당도 잘 다니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으로 초대해 살아갈 힘을 채워주는 수사님이 계셔서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
나에게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이 아닐까?
인간극장을 통하여 알게된 민들레국수집!
가면 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는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아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앞장서야겠습니다.
세상이 꿈꾸지 못한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그 어던 보석보다
아름다운 일이에요.
감사드려요...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국수집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세상의 모든 가난한 이웃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샬롬~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해야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인가?
민들레 후원현황 일상에서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우산 같은 사랑을 펴 주세요~ ^0^
가슴을 찡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던 힘든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로 자처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항상 우리 가족 모두를 사랑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삭막한 풍요보다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은총입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안녕하시리라 믿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우리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심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되어줌을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에 힘든 아이들 모두 삶의 빛과 희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마태 19.19)는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절실히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처음입니다.
고통과 모순의 현실 속에서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많이 반성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기부천사님들도 파이팅하시길 기도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간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사랑이란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가 가진 소중한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어제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눈부신 미소를 보여주신 수사님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2012년도 민들레 사랑으로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나눔은 그대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훌륭하십니다!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은 영웅입니다! 감동~감동입니다~
흰 눈이 펑펑 내리는 강원도 강릉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에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나눔에 저도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2012년 덕분에 착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슬픔에만 깊이 빠져 이웃을 향한 한가닥의 웃음에도 인색했읍니다.
용서하십시오.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버렸읍니다.
용서하십시오.
나누면 누구보다 행복하답니다~ 손끝에서 발끝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사랑이 피어나는 민들레 후원현황에서 주님의 사랑을 보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힘든 이들에게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에게 큰 감동을 받습니다.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이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이 혼탁한 세상에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하고, 여럿이 어울려 만나고, 소통하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싶습니다.
몇일전 tv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얼굴을 보고 행복했습니다 *^^*
서울 요셉병원 원장님도 멋있었고, 수사님은 더 멋있었습니다.
늘 가슴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동.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천사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민들레 마을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감사......
살기도 어려워지고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이 뒤숭숭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힘을 얻고, 제가 세운 계획들을 다시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저의 영원한 버팀목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랑만이 이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빛내는 천사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함께 살때 참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저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1년을 열세 달처럼 값진 봉사로 채워나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그리고 드러나려 하지 않고 묵묵히 나누는 기부천사님들로 인해 더욱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열정적으로 주님을 섬기며 신명나게 사시는 여러 천사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천박한 가치관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에 외로운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현실에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