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민들레 국수집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국] 게시판 2012년 10월 후원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521 12.11.04 19:09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05 08:20

    첫댓글 자신의 욕심을 내어 놓고 타인의 아픔과 슬픔을 생각하는 아름다운 마음들...
    제 자신을 반성하게 만들었어요.
    저도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수 있도록 할께요__!

  • 12.11.05 12:46

    민들레 국수집은 오직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가난한 이웃의 꽁꽁 얼었던 마음을 훈훈하게 녹입니다. VIP손님들에게 365일 새 희망이 되어주세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화이팅!! *^^*

  • 12.11.06 17:43

    밥 한끼보다도 더 큰 의미를 갖는 사람대접을 하는 민들레국수집이
    있어 희망과 용기를 담아가곤 해요.
    민들레국수집은 하느님의 축복이에요~~~~

  • 12.11.07 13:07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입니다. 저도 지금 이 자리에서 다른 삶을 비교하거나 탐내지 않고 제게 주어진 시간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하느님 뜻에 맞게 봉헌하며 살겠습니다. 감동입니다!

  • 12.11.08 14:55

    배고프고 가난한 이웃들을 향한
    사랑과 나눔에 감동을 받지 않을수가 없어요.
    정말 최고에요^**^

  • 12.11.09 07:27

    요즘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가난한 이웃들을 돕는 분들의 마음을 보니
    마음속이 따뜻해 지네요.
    감동이에요~

  • 12.11.09 11:39

    언제나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읽으면 목이 메입니다. 꼭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삶의 매 순간마다 제 마음의 중심을 잡을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1.10 14:10

    비가 내리고 난 뒤 바람도 많이 불고 초겨울 날씨가 되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길에서 주무시는 VIP손님들 걱정에 저또한 밤잠을 설치게 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따스한 고향집이 되어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11.11 12:49

    민들레 국수집을 읽고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의 힘으로 정말 아름다움만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마음속으로 기도했습니다. 밝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천사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2.11.12 12:49

    사람의 진정한 모습은 가난한 이들 앞에서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나눔이 얼마나 삶을 밝게 해줄 수 있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이루어지는 자발적인 나눔 풍경이 저를 울리네요.

  • 12.11.13 13:13

    사람이 사람대접을 받는 곳!
    인간적인 마음이 물씬 풍기는 민들레 국수집과 민들레 수사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 12.11.14 12:41

    말하지 않아도 마음을 알아주고, 함께 희망을 바라보며, 이웃들이 힘들 때마다 어느새 곁에 와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민들레 수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2.11.15 10:10

    무소유의 삶으로 가난한 이웃들을 돌보는 서영남선생님을 존경하고 있는
    민들레국수집 팬이에요.
    늘 감사한 마음이에요.
    민들레국수집이 우리사회의 희망이에요!

  • 12.11.16 11:49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올해 겨울도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마음속으로만 품고있던 나눔과 봉사, 그리고사랑을 이제 용기내어 실천할수 있도록... 용기를 낼 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1.17 12:07

    우리 인간을 너무도 사랑하신 나머지 사랑의 희생제물이 되신 예수께서는 2천년이 지난 지금도 한결같이 당신의 성체와 성혈을 우리에게 양식으로 내어주고 계십니다. 조건없는 그분의 사랑 안에서 우리의 삶은 날로 윤택해지는 과정입니다. 과연 그분의 사랑은 가장 보잘것없고 비천한 사람도 고귀한 존재가 되게 하는 신비의 묘약입니다. 우리도 그분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이웃 사랑에 주저하지 말아야겠지요? ^^

  • 12.11.18 11:53

    사람을 살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게 어디 돈뿐이랴? 나의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을 때, 세상은 그 나눔으로 풍요로워진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 기적을 보며 많이 배웁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작은 사랑 나눔에 감동먹었습니다.

  • 12.11.19 12:25

    케이블 TV에서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시청하고 왔습니다. 민들레 수사님의 말과 행동이 제게 큰 위안이 되는군요. 지금도 감사할 일이 많은데... 그 사실을 깨달게해 준 고마운 수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 12.11.20 14:09

    정신없이 바쁘게 쫓기면서 살아야 하는 일상 속에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위로와 교훈을 받습니다. 오늘도 행복충전 만땅으로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2.11.21 12:15

    외롭거나 힘들때 마음의 등불로 다가올 수 있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헌신하는 삶이 메마른 제 가슴에 한줄기 단비를 내려줍니다. 요즘 제가 성당도 잘 다니고 착하게 삽니다. 고맙습니다.

  • 12.11.22 12:02

    소외된 이웃들을 따뜻한 민들레 국수집으로 초대해 살아갈 힘을 채워주는 수사님이 계셔서 희망으로 살아갑니다. 어지러운 세상을 헤쳐 나가는 가르침을 주는 민들레 국수집과의 만남.
    나에게는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만남이 아닐까?

  • 12.11.23 11:42

    인간극장을 통하여 알게된 민들레국수집!
    가면 갈수록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 주시는것 같아 무척 기분이 좋아요~
    민들레 공동체의 사랑이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고맙습니다.

  • 12.11.24 14:58

    민들레 국수집의 희망이 살아서 온 세상의 어둠을 밝힙니다^^
    우리 또한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서로 돕고 사랑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이루도록 앞장서야겠습니다.
    세상이 꿈꾸지 못한 원대하고 아름다운 꿈을 민들레 공동체에서 봅니다^^

  • 12.11.25 14:10

    가난하고 배고픈 이웃들을 위한 서영남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나눔은 그 어던 보석보다
    아름다운 일이에요.
    감사드려요...

  • 12.11.26 12:14

    사랑이 넘실 넘실 넘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여전히 멋지네요~~
    잘 지내시죠? 바쁘다는 핑계로 발길이 뜸했네요~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지치고 힘든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수사님의 뜨거운 사랑은 늘 감동입니다 ^^

  • 12.11.27 12:00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국수집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세상의 모든 가난한 이웃들 안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노력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샬롬~

  • 12.11.28 14:42

    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해야한다고 마음먹은 나눔과 섬김. 그것은 과연 내게 어떤 의미인가?
    민들레 후원현황 일상에서 많이 배우고 느낍니다.
    나날이 커지는 우산같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우산 같은 사랑을 펴 주세요~ ^0^

  • 12.11.29 14:50

    가슴을 찡하게 만들어 주는 민들레 공동체!
    그동안 너무 잊고 살았던 힘든 사람들의 친구가 되기로 자처합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 12.11.30 14:21

    항상 우리 가족 모두를 사랑의 길로 인도해주시는 민들레 국수집이 최고입니다. 삭막한 풍요보다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민들레 국수집 일상이 아름답습니다. 은총입니다! 민들레 식구들 모두 안녕하시리라 믿고,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어드립니다.

  • 12.12.01 13:38

    민들레 공동체를 통해서 우리 이웃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과 희망을 심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되어줌을 감사드립니다.

  • 12.12.02 13:39

    이 세상에 힘든 아이들 모두 삶의 빛과 희망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마태 19.19)는 주님의 말씀이 이토록 절실히 가슴에 와 닿은 적은 처음입니다.

  • 12.12.03 16:14

    고통과 모순의 현실 속에서도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읽으며 많이 반성하고 가난한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사는 새로운 다짐을 해봅니다. 기부천사님들도 파이팅하시길 기도합니다.

  • 12.12.04 13:25

    민들레 국수집에서 인간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사랑이란 힘든 이웃들을 위해 내가 가진 소중한 모든 것을 내어주는 것이라는 것을 수사님의 실천하는 삶에서 배웠습니다.
    어제 MBC TV '명사들의 사랑나눔'에서 눈부신 미소를 보여주신 수사님을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2012년도 민들레 사랑으로 빛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2.05 15:50

    아름다운 나눔은 그대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훌륭하십니다!

  • 12.12.06 09:33

    늘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처럼 한결같은 마음을 지니게 해주십사고 기도합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2.12.06 18:20

    사랑과 나눔. 이 두가지 앞에 험난한 인생역정을 살아온 노숙손님들의 마음에 희망을 넣어주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은 영웅입니다! 감동~감동입니다~

  • 12.12.07 10:40

    흰 눈이 펑펑 내리는 강원도 강릉에서 처음 인사올립니다.
    민들레 국수집 에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나눔에 저도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2012년 덕분에 착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12.12.07 16:04

    나의 슬픔에만 깊이 빠져 이웃을 향한 한가닥의 웃음에도 인색했읍니다.
    용서하십시오.
    나의 기쁨에만 들떠서 이웃의 슬픔과 비애를 알려고도 아니하고 무심히 지나쳐버렸읍니다.
    용서하십시오.

  • 12.12.08 13:08

    나누면 누구보다 행복하답니다~ 손끝에서 발끝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서영남 선생님과 민들레 가족분들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12.12.08 15:39

    사랑이 피어나는 민들레 후원현황에서 주님의 사랑을 보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힘든 이들에게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에게 큰 감동을 받습니다.
    자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이 세상은 아직 희망이 있는것 같습니다.

  • 12.12.10 13:45

    이 혼탁한 세상에 나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메시지를 전하고, 여럿이 어울려 만나고, 소통하게 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절망인 이웃들의 든든한 기둥이 되고 싶습니다.

  • 12.12.11 12:05

    몇일전 tv에서 민들레 수사님의 환한 얼굴을 보고 행복했습니다 *^^*
    서울 요셉병원 원장님도 멋있었고, 수사님은 더 멋있었습니다.
    늘 가슴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감동.

  • 12.12.11 13:37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봅니다.
    그늘지고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희망의 길을 밝혀주는 등대이자 기댈 수 있는 언덕, 희망의 중심이 되어주는 천사 수사님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 12.12.12 15:40

    민들레 마을에 하느님의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12.12.13 22:02

    머리에서 가슴, 그리고 발까지 희망을 나누는 모습을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배웁니다.
    나눔의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만 그래도 해보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감사......

  • 12.12.14 11:43

    살기도 어려워지고 날씨도 추워지고 마음이 뒤숭숭한 요즘 '민들레 국수집'을 보고 힘을 얻고, 제가 세운 계획들을 다시 조금씩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서영남 선생님은 저의 영원한 버팀목이십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12.12.14 14:56

    사랑만이 이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것을 민들레 수사님과 기부천사님들의 헌신적인 나눔과 사랑에서 봅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빛내는 천사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더불어 함께 살때 참행복을 맛볼 수 있습니다^^ 저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하겠습니다.

  • 12.12.17 13:31

    「민들레 국수집」은 매일 나를 설레게 하는 희망의 이름입니다. 1년을 열세 달처럼 값진 봉사로 채워나가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이 있기에 세상은 더욱 빛이 납니다. 그리고 드러나려 하지 않고 묵묵히 나누는 기부천사님들로 인해 더욱 밝은 세상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열정적으로 주님을 섬기며 신명나게 사시는 여러 천사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민들레 국수집 fighting~!!!

  • 13.02.02 09:36

    천박한 가치관이 중심을 이루고 있는 이 시대에 외로운 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며 열심히 뛰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이 세상에서 제일 존경합니다. 현실에서 이러한 삶이 얼마나 힘든지 제 삶과 함께 돌아보았습니다.
    힘내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