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마를 앞두고 많은 회원님들 마음이 바쁜가 봅니다.
가평대회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여기저기서 됩따
달리고 계시니 불안불안 합니다.
풀코스 대회 후 1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또 풀코스,32키로,
산악훈련 등등...
아~갑자기 위기감이 확~밀려옵니다.
무사이는 이러고 있다가 완주도 못하는 것 아닌지...잠이 안오네요.
첫댓글 지금 잠을 주무실때가 아닙니다.ㅎㅎ
지금 시간이 몇신데..여지것 달린거야? ㅎㅎ
새삼 뭘그리 걱정을 하시고 그러십니까? 기냥 마음편하게 달려주세요. ㅎ
얼른 회복하고 함께 달려야지요...ㅋㅋ
첫댓글 지금 잠을 주무실때가 아닙니다.ㅎㅎ
지금 시간이 몇신데..여지것 달린거야? ㅎㅎ
새삼 뭘그리 걱정을 하시고 그러십니까? 기냥 마음편하게 달려주세요. ㅎ
얼른 회복하고 함께 달려야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