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배는 양심도 없는지 꼬르륵 거리네요
부모님 얼굴 보기 부끄러워서 밥을 먹을 수 없어요
되는 일도 하나도 없고
답답해 죽겠습니다
첫댓글 그래도 어쩝니까 힘내셔야죠!~~
저도 채점하고 밥먹을때 고개숙이고 조용히 먹었음...휴
잠이나 자야긋다....젱장...날씨도 꿀꿀하고..
첫댓글 그래도 어쩝니까 힘내셔야죠!~~
저도 채점하고 밥먹을때 고개숙이고 조용히 먹었음...휴
잠이나 자야긋다....젱장...날씨도 꿀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