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두 조로 나눠서 읽었는데, 저희들은 빌립보서를 읽고 은혜 나눴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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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길수 집사님</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22741c><STRONG>-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에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STRONG></FONT></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22741c><STRONG>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께 세세 무궁하도록 영광을 돌리지어다 아멘 빌 4:19~20 아멘</STRONG></FONT></P>
<P>-역시나,,,맡고 계신 사역이 있으신지라..^^ 이 말씀을 나누셨어요~정말로 아멘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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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종우 집사님</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22741c><STRONG>-아무 일에든지 다눔이나 허여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빌 2:3 아멘</STRONG></FONT></P>
<P>-공동체 생활 가운데 이 말씀을 품고 서로를 세워 줄 수 있는 가야교회가 되길 소망하신다고 하셨답니다~아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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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태근 집사님</P>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 color=#000000>-빌리보서 전체를 보며 사도바울의 삶이 존경스럽다고 하시면서, <STRONG>사도바울처럼, 인정 받는 그리스도의 신실한 </STRONG></FONT></P>
<P> 일꾼이 되고 싶다고 하셨답니다....so do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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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윤미 집사님</P>
<P><FONT color=#22741c><STRONG>-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 4:6 아멘</STRONG></FONT></P>
<P>-하나님을 믿는 성도로써 항상 기도 먼저 하지 못했던 생활을 돌아보게 되셨다며, 더욱 기도해야겠다는 너무나 공감되는</P>
<P> 이야기를 나눠 주셨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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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김현겸 집사님</P>
<P><FONT color=#22741c><STRONG>-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아멘</STRONG></FONT></P>
<P><FONT color=#22741c><STRONG>-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 1:6 아멘</STRONG></FONT></P>
<P>-하나님의 일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예수님의 맘을 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나누셨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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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박경애 </P>
<P>-제가 나누고 싶었던 말씀들을 앞서 다 나눠 주셨는데...옥중에서도 사도 바울이 거듭거듭 강조하면서 여러번 했던</P>
<P> <STRONG>"기뻐하라</STRONG>"라는 말씀이 예배 말씀과도 이어지면서 은혜가 되었답니다. 고난 중에, 문제 앞에서 감사는 해 봤지만,,,,</P>
<P> 하나님이 섭리를 확신하며 기뻐했던 적은 없었던 것을 돌아봤던 예배시간에도 그리고 오후에도 제게 기뻐하라는 </P>
<P> 하나님의 속삭임이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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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인순 집사님도 계셨는데, 다영이 보느라 왔다갔다 하셔서 말씀 읽기만 하셨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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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금번 터키여행을 통해서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한 현장을 생생히 체험했습니다.
바울의 열정과 헌신의 정도가 느껴졌습니다.
바울을 바울되게 하신 예수님은 참으로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바울을 바울되게 하신 예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