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축복가정 식구 여러분! 오늘 여러분은 이곳에 오면서 어떤 마음으로 왔습니까?
기쁘고 설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왔습니까?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하늘의 섭리는
타락한 인류를 찾아오시는 노정이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기까지 얼마나 수고로운 노정을 걸으셨는가를 여러분들은 말씀을 통해서 배웠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예수 그리스도 독생자를 보내주셨는데 예수님이 섭리를 펼 수 있는 환경권을 만들어 드리지 못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인류의 참부모로 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독생녀를 찾아드려야 하는 것이 마리아의 책임입니다. 그러나 어떻게 됐습니까? 환경권을 잃어버린 예수님은 십자가에 돌아갈 수밖에 없는 입장에서 ‘다시 오마!’ 다시 와서는 ‘어린 양 잔치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 십자가 후에 기독교는 성령의 부활로 300여 년이 지나서 로마에 인정이 됩니다. 그리하여 이태리 반도를 중심하고 유럽 대륙을 통해서 세계로 뻗어나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오신 목적, 본질을 모르는 기독교는 많은 실수를 반복해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인간 시조를 창조하실 때에 꿈이 있었습니다. 그 꿈은 인류의, 인간의 참부모가 되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그 꿈을 저버린 것이 인간 시조가 될 수 있었던 아담과 해와…. 4천 년이라는 기나긴 세월을 통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참부모가 될 수 있는 독생자를 보내주셨는데 인간이 또 책임 못했습니다. 그러나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은 기필코 이루셔야 합니다. 창조 원칙에 있어서 하나님께서 다 하실 수 없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인간의 협조를 받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탕감을 이기고 승리한 자리에 인간 조상이 될 수 있는 독생자 독생녀가 탄생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때에 찾지 못했던 독생녀를 찾아 나오는 섭리가 기독교 문화권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기성 기독교라는 사람들은 무엇을 맞아야 하고 어떻게 탕감을 넘어선 참 주인을 만나야 되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은 독생녀 기반을 찾을 수 있는 한민족을 택하셔서 모든 탕감 조건을 벗고 원죄 없는 하나님의 딸로 태어난 독생녀를 찾았습니다. 해방과 더불어 이 나라는 민주화 공산으로 하나가 될 수없는 관계에서 67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떤 주의나 사상 가지고는 안 됩니다. 종교나 경제의 힘 가지고도 안 됩니다. 참 주인 이신 참부모와 하나 되어서 나갈 때만이 통일이 가능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은 중요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독생녀를 탄생시켰던 대모님의 성령의 역사로 여러분들을 교육하고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지도하여 여러분들이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앞에 효자 효녀가 되는 길로 인도하는 이 장소가 유일무이하게 참부모님의 권한 하에 있게 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모인 여러분들은 3시대를 연결하는 중심에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놓고 역사적인 중심인물이 될 수 있는 역사적인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있는 자리에 처해있습니다. 지금까지 역사를 두고 참부모님을 만나지 못하고 간 모든 여러분들의 조상, 영계를 해방해주어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것이 조상 해원, 조상 축복입니다. 알겠습니까? 그 일은 청평을 떠나서는 불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조국으로서 이 나라가 세계 74억 인류를 하늘 품으로 인도하는 책임과 사명을 갖고 있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에서 종족메시아의 책임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미래의 역사를 놓고 두고두고 여러분들의 후손 앞에 자랑스러운 조상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이제 2020을 놓고는 3년 남았습니다. 승리하고 하늘부모님 앞에 자랑스럽게 봉헌하는 하나님께서 마음대로 거하시고 주관하실 수 있는 이 나라가 되어야 됩니다. 이 나라의 주인은 하늘부모님이십니다. 이 나라를 책임지겠다는 정치인, 그런 사람들이 있다면 참부모님으로부터 인침 표를 받아야 합니다.
하늘부모님께서 마음대로 큰 뜻을 펼칠 수 있는 나라로 책임져줄 수 있는 사람이 책임져야 되겠지요. 그리하여 여기서 끝나서는 안 되죠. 기독교 문화권은 대서양 문명권을 통해서 세계로 뻗어나갔습니다. 오늘날 참부모님을 중심 한 우리들은 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함께 태평양 문명권 시대를 열어 창조주 하늘부모님이 소원하시는 인류 한 가족, 모든 인류들이 소원하는 평화롭고 행복한 그 나라! 하나님을 중심 한 지상천국을 만드는데 있어서 세계를 하나로 묶는 자랑스러운 통일의 역군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