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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회 모임방 12월 오우회 정기모임 - 강남역 우들목에서
이순자. 추천 0 조회 111 22.12.03 19: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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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12.03 19:15

    첫댓글 평안 이재중22.12.02 13:46 새글
    첫댓글 ♡ 매달 고운 친구들끼리 모여 쏙닥 쏙닥 정담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보기만해도 행복이 묻어옵니다.
    100세까지 이어질 고운 만남, 많이도 부럽소이다.

  • 작성자 22.12.03 22:49

    재중님, 그렇죠, 사진을 보니 우리 친구들 얼굴에서 행복이 넘쳐나지요.
    그래서 많이 부러우신가 봅니다.
    네, 우리는 이런 모임을 매달 하면서 엔돌핀, 다이돌핀이 쑥쑥 나온답니다.
    100세 까지 고운 만남 이어가라는 좋은 덕담의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3 19:18

    이화백22.12.03 09:36 새글
    나이가 들어가는 오우회 회윈님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고 보기 좋네요
    오늘이 제일 젊은 날.
    오우회 회원님들이 만날 때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2.03 22:48

    이화백님, 카페에 들어오셔서 카페를 둘러보다가 우리들 모임 제목이 있어
    우리들이 보고 싶어서(?) 들어오셨네요. 감사합니다.
    네,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지요. 그래서 우리들은 이 젊은 날을 이렇게 즐기며 살고 있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는 좋은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 22.12.03 20:34

    낯익은 후배님들의 모습을 뵈니 무지 반가워 덧글 두고 갑니다.
    참으로 보기만해도 즐겁고 아름다운 행복이 묻어옵니다.ㅋㅋ~~
    앞으로도 100세까지 팔팔하게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오우회 회윈님! 모두모두 아자아자 홧팅!! Fighting~~!!!! "感謝합니다."♥♡♥
    ............................................................... " 순자 화백님이 여전히 아름다우십니다."

  • 작성자 22.12.03 23:02

    박정미선배님, 아직 글을 끝까지 다 쓰지않고 처음 조금 썼는데 벌써 들어오셨네요.
    선배님께서 낯익은 얼굴들도 있어 댓글을 남기셨다니 저도 넘넘 기분이 좋습니다.
    아름다우신 선배님, 100세까지 그 아름다움 계속 간직하시고
    건강하고 즐겁게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 22.12.03 21:02

    따뜻함에 미음이 녹고,다정함에 미소가 지어지고, 상냥함에 서로 친구가 된답니다.
    영원한 친구와 사랑을 얻는 것 그것만큼 큰자산은 어디에도 없다고 합니다.
    당신들은 참 아름답고 그 누구보다도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선물같은 하루,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感謝합니다.

  • 작성자 22.12.03 23:01

    선배님의 따뜻하고 좋은 글 읽고 또 읽으며 선배님의 후배 사랑을 절실히 느낍니다.
    네, 우리들은 영원한 친구로 서로를 배려하고 아끼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선배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100수 삶을 즐겁고 행복하게 누리시기 기원합니다.
    두 번이나 써주신 아름다운 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3 22:29

    향기로운둥지 카페 다른 방에 사진만 올려 놓고 '작성중'이라고 써놓고 아직 글을 쓰지 않았는데
    이재중 친구와 이규익 친구가 카페 들어왔다가 제목을 보고 우리들의 모임인 줄 알고
    우리들의 사진이 보고 싶어서(^&^)(생각은 자유) 사진을 보고 댓글을 써놓아서
    사진을 우리 '오우회모임방'으로 가져오면서 제가 댓글을 복사해와서 댓글 란에 올려서
    제 이름이 앞에 있으나 내용을 보면 알 것입니다.
    백수가 과로사한다고 별 바쁜 일도 없는데 바로 하지 못하고 또 늦었네요.
    친구들의 용서, 양해 바래용. ~~~~~~~

  • 22.12.04 12:51

    박선생님, 뵌 듯 반갑습니다. 늘 끊임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카페를 꾸리는 순자회장 덕분에 선배님 글도 읽으며 안부 여쭐 수있어 좋습니다. 또한 모임의 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할 수 있답니다.
    선배님 그리고 순자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22.12.04 22:02

    종옥씨 글을 보니 전에 우리가 아름다운 mimi朴 선배님 뵈러 일산에 가서
    함께 한 친구들과 선배님과 일산에서 맛난 점심을 먹고,
    선배님과 일산의 멋진 곳을 걸었던 생각이 나네요.
    선배님도 종옥씨도 이렇게 댓글과 답글로 반가워 하는 글들을 올려서
    선배님의 후배 사랑과 후배의 선배님 사랑이 감동이네요.
    종옥씨, 항상 격려해 주는 좋은 댓글 감사해요. 우리 건강합니다.!!!!!!!!!!!!!!!!!!!

  • 22.12.04 14:20

    .이종옥 후배쌤!
    제 덧글 눈여겨 읽어 보시고는 정겨운 덧글까지 남겨 주셨군요. 참으로 고맙고 반가워요.
    세상이 아름다운건, 사랑이 있기 때문이고 삶이 아름다운건, 친구가 있기 때문이랍니다.
    발랄하고 고우신 오우회 여러분들의 돈독한 우의가 영원히 빛나길 기도 드릴께요. 感謝합니다.

  • 22.12.04 15:50

    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 하는 12월이 되었네요.
    매달 모일 때마다 예쁘게 사진도 찍어주고 거기에 설명까지 겯들여 카페에 올려주니 우리들의 추억 속의 앨범이 차곡차곡 쌓여가는 느킴이예요.
    수고 하는 순자 친구 항상 고맙습니다.

  • 작성자 22.12.04 22:08

    이번 12월 우리 오우회 모임 사진에 봉덕씨가 첫 화면에 제일 예쁘고 크게 나왔네요.
    사진이 이렇게 예쁘게 나오니 사진을 찍은 나도 기분이 이렇게 좋은데
    봉덕씨도 기쁘죠? 아니 본래 봉덕씨가 예쁘니 사진도 그렇게 예쁘게 나올 수 밖에요.
    봉덕씨, 힘을 주는 좋은 댓글 감사해요.

  • 22.12.04 18:50

    벌써 12월!
    매달 만나는 모습이 한결같이 멋있습니다.
    남자들은 만나면 술에 먼저 찌들어 버리는데...
    오우회 여러분은 어쩐일인지 제가 현직에 있을때 부터 조금씩 안면이 있는분들 이로군요.
    따뜻한 남쪽으로 놀러오시면 저의 집으로 한 번 오세요.
    멋진분들 초대합니다!

  • 작성자 22.12.04 22:16

    종학님, 11월 태국 가서 오랫동안 골프치며 잘 놀다와서 많이 바쁘신 종학님,
    매월 우리들 사진과 글을 보시고 이렇게 좋은 댓글 말씀을 써 주시니 넘넘 감사합니다.
    모두들 교장을 하며 한 잔씩들 했었기에 매실주 매번 마시는데
    각자 주량이 다르니 조금씩만 마시지요.
    네, 또 고성으로 놀러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답니다.
    추위에 건강하시고 바쁘고 행복 가득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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