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민을 위해 2018 방방곡곡문화공감 사업 공모사업 선정 국공립예술단체 우수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조선 최고의 이야기꾼이 펼치는 은밀하고 화끈한 이야기판!
또 한 번 제대로 ‘판’ 깔았다!
〇(공연명) 뮤지컬<판>
〇(일시)‘18. 8. 24.(금) 19:30~21:10《1회-100분》
=> 예매시작 : 8. 16.(목) 09:00~
※ 예매시 아래의 좌석표를 확인해주세요~!
(2층은 난간에 의해 시야가 안좋을 수 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〇(장소) :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〇(공연단체) 정동극장(대표:손상원/서울 중구 정동길 43)
〇(참여인원) : 40명(출연 15, 스텝 25)
〇(공연내용)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공연 제작 극장인 정동극장의 작품으로 19세기
말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양반가 자제인 ‘달수’가 조선최고의 전기수‘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으며 정치풍자, 세태풍자,
사이다 발언등을 포함한 마당극 형식의 퓨전 뮤지컬 작품
〇(관람료) 3,000원
〇(예매 및 문의) 061-450-4090
〇주 최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무안군 〇주 관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정동극장 〇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첫댓글 기대됩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