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지난 주일 전도회 총회때 목장 할머니 권사님들께 선물하신
두 천사의 노래를 올립니다.
할머니 권사님들의 진지한 모습과 좋아하시는 모습이 넘 멋지고 찡하군요.
녹화: 최정섭 전도사님
두 천사: 김현정 권사님 그리고 이선화 집사님
첫댓글 내 모든 삶의 순간들이 주께서 주신 선물이며 때론 봄날처럼 꽃피우게 하시고 또 때론 겨울처럼 매서운 날도 있지만늘 선하게 아름답게 하심을 믿는 고백의 찬양이었던 것 같습니다
첫댓글 내 모든 삶의 순간들이 주께서 주신 선물이며
때론 봄날처럼 꽃피우게 하시고 또 때론 겨울처럼 매서운 날도 있지만
늘 선하게 아름답게 하심을 믿는 고백의 찬양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