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으면서도 매번 같은 표현과 늘지않는 영어실력에 갈증을 느끼던 차에 독다영 샘을 만났습니다.
그래 꾸준히 해보자는 마음으로 시작은 했지만 점점 시들어가는 열정과 게으름이 찾아 왔죠...
그럴 때마다 미샐샘의 생기넘치는 독려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어 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재밌게하고 있습니다. 꾸준히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배웠던 패턴들이 수업시간이나 일상에서 툭툭 튀어나오기도하고 영어에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처음엔 더딘것 같지만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 순간 영어에 힘이 생기는 듯합니다. 여러분들도 포기하지마시고 꾸준히 독다영에 출석하시고 매일 30분만 투자하세요. 그럼 영어에 힘이 생긴답니다.~~^^
첫댓글 꾸준히하는거중요하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