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e 13-01-26 15:25
정말 보잘것 없는 나라는 존재 때문에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일도 없을 것입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만나고 정말 많이 착해졌습니다. 다른 곳에서 느낄 수 없는 감동이 민들레 국수집에만 오면 감동백배입니다. 고맙습니다.
노경실마리아 13-01-24 11:14
가난한 사람들을 향한 더 따뜻해진 민들레국수집을 열렬히 응원합니다.
삶에 지친 어깨를 토닥이고 눈물을 닦아주고 희망을 전하는
서영남대표님의 실천한는 삶이 뭉클한 감동입니다.
민들레공동체 파이팅!!!
이혜진데보라 13-01-21 17:23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힘든 이웃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쓰며 희망을 나누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향기가 풍겨나는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임훈 13-01-17 13:35
벌써 10주년...
아직도 인간극장에서의 감동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수사님의 환한 미소, 훈훈한 일상들, 따뜻한 선물들... 그 모두가 제 내면을 흔들어 깨웁니다. 닮고 싶은 민들레 수사님 ^^
미녀 13-01-17 12:30
모두 이 하루의 작은 행복입니다. 오늘도 나는 따뜻한 커피한 잔을 마시며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서 행복해합니다^^
강철수 13-01-16 17:45
이웃의 작은 기쁨이 나의 행복이 되고, 오늘의 슬픔이 내일의 위로가 되는 삶의 신비는
작고 소박한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의 기적처럼....
10주년 화이팅!
류영리 13-01-15 18:52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 최고의 감동이고 교훈입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정말 멋지고 훌륭한 곳입니다~ 따봉~
배동인 13-01-13 12:00
늘 희망안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을 삶으로 녹여 사시는 서영남 선생님의 모습에 저도 배울 점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우리 이웃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제 삶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순심이 13-01-12 12:45
감동!
민들레 국수집을 통해 보게 되는 우리네 삶의 이모저모에 공감이 갔습니다.
나눔에 대해서도 확실하게 깨닫고 어떻게 가난한 이웃들에게 다가가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서영남 대표님이 천사입니다!
홍명섭 13-01-09 16:35
감동! 감동!!
내가 있어야 할 자리, 내가 함께해야 할 사람을 깨달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지금당장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보러 가야겠습니다~ ^0^
허영모 13-01-09 14:14
누구든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귀한 사람대접을 받고 힘을 얻어 돌아갈 수 있어 행복합니다^0^
이제 마음의 문을 열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나눔의 향기를 전하고 싶습니다. 샬롬!
이준석 13-01-08 17:50
올해도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겠지만 그럴수록 더 나누고 함께해야 합니다.
감사와 기쁜 마음으로 민들레 공동체와 함께하겠습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심지윤 13-01-07 18:11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너무 따뜻해보여서 제가 힘들고 지칠 때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저를 토닥토닥 토닥여주는 엄마의 손길 같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나눔 안에서 참사랑에 대해 깊이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해지려면 나눠야겠다 생각했는데.. 어떻게 나눠야할지 몰랐는데 제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 만땅 하고 갑니다!
김윤아골롬바 13-01-06 13:53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의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여요~ 결코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낮은 곳에서 겸손하게 묵묵히 이웃사랑에 투신하는 두 분이 정말 훌륭하신 분이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존경합니다.
류종하안토니오 13-01-06 11:13
2013년 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민들레국수집의 넉넉한 사랑이 감동입니다.
하늘 사람 민들레수사님
샬롬
양종은 13-01-05 18:29
무엇보다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사랑을 배우게 됩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읽으며 추운 겨울이지만 마음만은 '희망의 봄' 입니다. 진정한 희망을 봅니다. 오늘도 민들레 수사님께 많이 배우고 행복충전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류제형 13-01-05 16:32
폭풍우처럼 거칠게 살아온 저에게 민들레 공동체는 희망이 샘솟는 우물이었고 밤바다에서 만난 등대와 같습니다^^ 서영남 원장님의 그 사랑에 제 마음도 함께 촉촉해졌습니다.
김기현 13-01-05 13:01
한 사람의 따스함이 얼마나 많은 힘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희망차게 해주는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실감합니다. 서영남 원장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내 삶 속에 새로운 활력소를 얻게 되었습니다.
연초부터 프로젝트가 꼬여서 일이 잘 풀리지 않지만 나의 소중한 삶을 화이팅!! 해보렵니다~ ^^*
서영남 원장님도 힘내세요!
김유례 13-01-05 12:27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잘 알지 못했는데 그것을 민들레 국수집에서 확실하게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날 그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를 때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영적 양식을 주시니 받아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모두 민들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이석준 13-01-04 20:00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마음으로 아파해야 할 여러 문제를 민들레 수사님이 다 어깨에 지고 가고 계시네요... 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서로 나누는 따뜻한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유선진 13-01-04 17:21
저도 뉴스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매일 일만 하시고, 가난한 이들을 돌보는데 힘드실텐데도 매일 싱글벙글~ ^0^
늘 해피에너지가 넘치는 수사님이 신기합니다.
정말 힘들고 외로울때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은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의 사랑을 전달하는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_<
이아브라함 13-01-04 12:06
저도 막 MBC사이트에서 다시보기를 보고 왔습니다.
조금만 더 길게 해주면 좋은데... 아쉬움이 남지만
너무 따뜻하고 행복한 민들레 국수집 풍경이 좋았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십시오!
오미란세실리아 13-01-03 22:48
평범한 사람들의 행복 만들기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삶의 잠언이 담긴 최고의 선물입니다.
365일 희망을 부르는 서영남원장님은 살아있는 성자입니다.
감동
홍은주 13-01-03 16:35
살포시..다시보기를..퇴근하는길에 차가 막혀서 못봤었는데..꼭, 다시 보겠습니다!
돼지저금통 13-01-03 13:01
저도 전에 인간극장에 나오는 민들레국수집을 보고 이 감독적인 곳을 알게 되었는데,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은 TV에 자주 나와야 합니다! 사랑의 나눔과 감동이 있는 곳들을 많이 보아야 사람들도 희망을 품고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MBC뉴스에서 보는 민들레 국수집은 짧지만 강한 감동이였습니당!
권 레오 13-01-03 09:02
민들레국수집을 통해 제 꿈을 시청했습니다.
희망을 나누는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인생을 배웁니다.
영원한 맨토 서영남대표님 파이팅!!!!!
대한민국의 빛
캐서린 13-01-02 16:21
감동! 감동! 또 감동!!
민들레 수사님의 지혜는 삶 속에서, 우리 주변에서 은근하게 우려나옵니다. 수사님의 넉넉한 열린 마음, 가난한 이웃을 향한 무한한 사랑을 닮고 싶습니다. happy new year!
김건 13-01-02 12:20
민들레 국수집의 일상은 어떤 멋지고 교훈적인 책보다 훨씬 따뜻하고 깊은 여운을 남길 때가 많습니다.
저도 MBC 뉴스데스크 보았습니다^^ 저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며 열심히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에게 뜨거운 감동을 준 민들레 국수집 안에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백정연 13-01-02 09:16
2013년 올해도 민들레공동체가 더블어 사는
행복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존경하는서영남대표남이 앞장 서 주세요.
7시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감동과 희망과 눈물로 정취했습니다.
힘차게 함께가요 민들레국수집 만세!!
이은혜쇼피아 13-01-01 20:08
뉴스데스크에서 민들레수사님을 만나니 감동 신기했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이 아름다운것은 가난한 이들과 늘 소통하는 수사님의 푸른 심성 덕분입니다
새해에도 민들레표사랑과 희망 기대합니다.
추운겨울 건강하세용~
김만기 13-01-01 11:44
뱀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작년 한해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참 많은것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늘 헌신하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올해는 절대 가난한 이웃들을 모른체하지 않고 내가 먼저 손내밀고 따뜻한 가족이 되어줄 수 있는 한해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mbc 뉴스데스크 감동으로 보았습니다!
뉴스에 민들레 국수집이 나오니까 삭막한 세상이 희망으로 바뀐 듯해서 좋았습니다.
해피트리 13-01-01 11:05
2013년에도 주님의 사랑과 은혜안에서 불우한 내 이웃을 내 몸 같이 사랑하는 한해가 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한유정젬마 13-01-01 08:39
마음이 따뜻해지는 민들레국수집 향기로 2013년 새해를 시작합니다.
민들레밥집의 따뜻한 밥상으로 세상을 봅니다.
세상의 모든 희망을 담아 전하는 민들레수사님이 우리의 영웅입니다.
한나혜 12-12-31 17:15
반갑습니다^^
가톨릭매거진 '꿈'에서 민들레 국수집 이야기를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일상을 보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나누는 삶이 희망이며 행복이라는 말씀에
감동과 함께 마음에 깊이 새겼습니다.
공부해서 남 주자!! 혼자 살면 재미없다!! 서영남 선생님의 말씀 기억하며 살께요^^
서영남 선생님 화이팅~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박의찬 12-12-31 16:33
아! 저 어제 봤습니다!!!!
뉴스보면서 한숨 푹푹 쉬고 있다가 갑자기 '민들레 국수집'이 쨔잔~ 나오는데 눈이 맑아지는 기분이었습니다 >_<
세상에 사랑과 희망의 기운을 폴폴 퍼뜨리는 '민들레 국수집' 같은 곳이 점점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주유리안나 12-12-31 15:37
닫혔던 마음을 활짝 열겠습니다. 너무 바쁘고 피곤한 일상에 쫓기다보면 우린 어느새 가난한 이웃의 이야기에 무관심으로 변해있는 것 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보면서 많이 반성했습니다.
아! 어제 뉴스데스크! 못봤는데 아쉽습니다 ㅠㅠ
그런데 글만 읽어도 풍경이 머릿속으로 그려지고 서영남 대표님의 음성이 들리는 듯 합니다^^
감동!
이형권 12-12-31 10:56
민들레 국수집의 10년의 기적!
저는 민들레 국수집을 알게되고 함께한지 5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5년만봐도 10년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고 한결같은 서영남 대표님의 사랑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2012년에도 뜨거운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예원 12-12-31 10:01
우리가족 모두 민들레공동체 풍경을 감동으로 시청했습니다.
민들레수사님과 베로니카님 사랑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민들레국수가 하나님 축복안에서 더욱 크게 은총받고 사랑받으시길
소망합니다.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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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499 13.02.09 12:43 댓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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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9 18:19

    매일을 즐거운 소풍을 떠난것처럼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사랑과 희망을 나누어 주시며 사시는 민들레 수사님의 모습에 가슴이 먹먹합니다. 늘 감동하고 세파에 찌든 정신이 정화되는 것 같습니다.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수고하세여.. *^^*

  • 13.03.10 18:47

    저는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는데 서영남 선생님은 정신없는 주말을 보내셨겠지요~ 어르신들을 위한 민들레국수집까지 생겨서 더 힘들지 않으신지요..?
    우리들 모두의 '삶'이 '희망'임을 참으로 깨닫게 해주는 「민들레 국수집」은 소중합니다. 따뜻한 일상 항상 감동으로 읽고 있습니다.
    쉬는날도 없이 수고하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3.03.12 16:57

    민들레 국수집 일상은 늘 웃음과 행복이 넘치는 가족애가 살아 숨쉬고 이웃 사랑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서 제 마음까지도 훈훈해지는 느낌입니다. 지금까지 제 울타리 안에만 머물렀던 이기적인 생활을 반성합니다. 가난한 이웃들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작은 실천이 살아있는 그런 사랑의 공동체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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