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
2013년 한덕연 선생님께서 진행한 서울과 인천 '복지요결' 강독회 가운데
하루 세 시간을 제가 맡았습니다. 그때 <독서노트>로 나눴습니다.
선생님들 반응이 좋았습니다. 시간이 짧아 아쉬웠습니다.
올해 구슬팀 2기 대학생들과 5주 활동할 때, <독서노트>로 깊게 나눴습니다.
학생들과 이 책 이야기를 소재로 여러 주제를 건드렸습니다.
이야기가 꼬리에 꼬리를 물었습니다.
작년과 올해, 많은 사회복지 대학생과 이 책을 읽었습니다.
여러 대학에서 학생들이 모임을 만들어 읽었고, 작년과 올해 가을에는 한 자리에 모여
이 책 읽은 이야기를 깊이 나눴습니다.
첫댓글 시설에서 한번 해보고 싶은데요..직원들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