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의 중간중간 재밌는 꽁트로 웃음을 자아냈던 10학번 예비교사들의 꽁트 및 특송입니다.
어제 합격자 발표일이었는데, 모두 합격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끼가 넘치고 매력있는 10학번 후배들이 귀한 기독교사로의 부르심에 함께하게 되어 참 기쁘고 감사합니다.
수련회의 재미와 감동으로 고고씽~!!
첫댓글 멋진 후배들. ... 그대들이 있어 더 큰 꿈을 꾸게 됩니다.
첫댓글 멋진 후배들. ... 그대들이 있어 더 큰 꿈을 꾸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