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때는 생일때 청룡탕에 빠지는 문화가 없으셨는듯... 어느땐가 부터, 생일에 동기들과 함께 청룡 연못에 빠지는 문화가 생기면서 청룡탕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했었죠.. 전예반 후배들도 사건 사고에 빠질 순 없지만.. 특히 한백사위 94학번 강명순 동문이 한백사위 회장을 역임하던 생일날, 후배들에 의해 청룡탕에 들어간다는걸, 바닥에 떨어지는 바람에 갈비에 금이 간 사건이 최대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당일날은 모르고 밤새 생일파티를 했다는 소문도 있던데... 당시 한백사위 동문들의 생생한 증언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안뇽~ 휘리릭
추카해염~... 인사글과 동시에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이젠 여기에서 하시고 싶은 일을 하세요!!!
반가워요...청룡탕 ㅋㅋ 느낌이 확 오네요...ㅎㅎ
반갑습니다. 이쁜 사진도 오려주시면 좋을텐데 .. 당췌 ...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그리고 오신 것 환영합니다. 가끔 들리셔서 사시는 이야기도 올려 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세요 그리고 빠른 시간안에 뵐 수 있었음 합니다.
홍정애씨 반가워. 앞으로 전동모임에서 볼수 있겠죠?
청룡탕?....ㅎㅎㅎ.....거기서..반신욕하고, 여의주(?)에서 뿜어나오는 물로 샤워하면....좋겠네....전예반 사람들 전부 말이야^^...홍정애의 새파란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청룡탕에서 목욕을 하고 청룡상에 오르면 총학생회장이 된다는 구전의 전설을 이룬 이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우리 팀 86학번인 신기정 동문이십니다.
반가워요^^자주 오시고 사는이야기 많이 들려주심 감사^^ 청룡탕이 아니라 좀 더 멋진 사진을 올려놓아야 하는데...쩝
반갑습니다. 청룡탕ㅎㅎ, 그런데 옛날에는 용 색깔이 초록색이었는데, 지난번에 보니까 파란색이데요.
반갑습니다. 자주 좋은 소식 알려주세요. //청룡탕이라,,,,그런 목욕탕이 있는 것을 몰랐네. 진작에 씻고 졸업할 것을!
선배님들때는 생일때 청룡탕에 빠지는 문화가 없으셨는듯... 어느땐가 부터, 생일에 동기들과 함께 청룡 연못에 빠지는 문화가 생기면서 청룡탕이라는 이름이 붙여지기 했었죠.. 전예반 후배들도 사건 사고에 빠질 순 없지만.. 특히 한백사위 94학번 강명순 동문이 한백사위 회장을 역임하던 생일날, 후배들에 의해 청룡탕에 들어간다는걸, 바닥에 떨어지는 바람에 갈비에 금이 간 사건이 최대 사건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당일날은 모르고 밤새 생일파티를 했다는 소문도 있던데... 당시 한백사위 동문들의 생생한 증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