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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포토포엠 /소설 김밥
김태경(연당) 추천 0 조회 526 17.07.18 00:5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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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8 04:27

    첫댓글 표현을 어찌 그리 잘 하시는지요~
    바다가 감싼 땅의 냄새ㅡ
    귀절 귀절 공감이네요~
    시인의 감성~
    날마다 소풍처럼 ~
    행복한 일상 보입니다ㅡ

  • 17.07.18 08:38

    음식에 관련된 시를 올려주시는 시인이십니다.

  • 17.07.18 08:48

    @맹명희 네에ㅡ
    그렇군요ㅡ
    만물박사 선생님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ㅡ^^

  • 17.07.18 08:41

    다음에 우리 요리책을 낼 때 우리 회원들의 음식레시피와 주제가 같은 김태경님시를 찾아
    함께 실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7.07.18 09:44

    맹명희 선생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이곳에 오면 고향에 계신 어머니 손맛 같아
    마냥 행복합니다.

  • 17.07.18 08:42

    오늘도 소풍가는 기분으로 살아 볼랍니다
    ㅠㅠ 집안일이 발목을 잡지만요

  • 작성자 17.07.18 09:45

    집안일도 소풍처럼요.
    오늘 하루 소풍하듯이 그렇게 살아보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평온한 아침을 보내세요.

  • 17.07.18 09:51

    @김태경(연당) 아 그래요
    집안일도 소풍처럼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8 10:2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8 10: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18 11:10

  • 17.07.18 11:26

    까만 우주속에 감긴 요것 조것들...
    고시한 냄새로
    오늘 하루도 소풍처럼
    설렘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17.07.18 13:04

    옛날 김밥보다 진일보했다면서 다양함으로 선보이고 가격대는 높더군요.

    그래도 옛맛이 나는 김밥은 뭐니뭐니해도 엄마표 김밥이겠지요.

    소풍 가고 싶은 날이네요

  • 17.07.18 11:33

    ㅋㅋㅋ 김밥처럼 에너지 듬뿍받아
    늘 삶의 잔칫날 되어야겠어요~

  • 작성자 17.07.18 13:06

    양혜숙님 오늘은 잔칫날

    오후에 산책가셨다가 김밥 한 줄과 공원에서 눈 감으시고 바람소리 새소리 벗하며 보내시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 17.07.25 21:07

    참으로 맛깔 납니다 ^^

  • 작성자 17.07.30 20:38

    고맙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29 19:0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30 20: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7.30 20:4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02 18:4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9.20 01:17

    답을 너무 늦게 드렸네요.
    내일은 비 온 뒤라
    더 환한 아침이 되리라 믿어요.

    평온한 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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