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
책자 읽고 가장 기억나는 말씀 함께 나누어요^^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그 사랑을 표현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사랑의 표현에 있어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기뻫하기는커녕 오히려 싫어하는데 본인만 좋아하는 방법으로
사랑을 표현 한다면 이는 진정한 사랑이 아닐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방법으로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해야
하겠습니까?
요한복음14장15~21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나의 계명을 가지고 |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한느 자니 나를 사랑한느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늘 나타내리라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식일과 유월절 즉 하나님의 절기 계명을 지키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하나님의교회로 모두 나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지켜 하나님께 사랑받고 구원 받아야 하겠습니다^^
첫댓글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 하셨지요.
이렇게 친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말이지요...
우리 모두 하나님의 방법대로 하나님을 사랑해 보아요~^0^
당연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니까요^^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내 방식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방식으로 사랑을 표현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표현하시면 됩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것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됩니다^^
세상 모든 교회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말하지만 그 속엔 하나님의 계명이 없죠...
하나님 가르침대로 하나님 계명을 지키며 전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
하나님을 온전히 사랑할 수 있어 다행이고 감사드립니다 ~
많은 사람들은 소리높여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외칩니다.
길거리에서도 건물안에서도~~ 하나님 들으시라고....
그런데 정작 하나님은 사랑한다면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라고 하십니다.
소리지르지말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면 좋을텐데...
하나님께서 지키라 하신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당연히 지켜야 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하나님꼐서 우리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게 됩니다
그러한 사랑을 받은 우리들도 계명을 소중하게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알기에 감사로써 지키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세위주신 새언약유월절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절기입니다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