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세시
새벽 여섯시
그리고
아침 여덟시~^^
3차에 걸친 기상!!^^;;
잔건가요?
안잔건가요?
포맨팀들
아침식사 준비 위해 출격~!!
젤 어린 지오가
젤 요리를 잘했다지요^^
음냐리..
젤 큰 형들은
아주 잘 놀았던가요?^^
정성들여 준비한 아침식사는
금산간디중학 식당에서
함께 했습니다~
엄마들이 싸주신 반찬들 덕분에
맛나고 풍성한 식탁이었어요.
마침? 우연히? 만난
고등학교 형들도
맛있다며 아주 많이 먹을만큼 맛있었지요~
그 다음은
진악산 등반을 위한
점심 주먹밥을 준비했지요~
길을 나서기 위한 준비!!^^
척척 알아서들 잘 해내더라구요~
뭔가 순서를 잘못 정한듯 하다고
이제서야 눈치채곤
투덜대는 녀석이 있긴 했으나!!
첫댓글 좋은 추억이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