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까지 제가 통화하여 참석의사를 밝힌 친구는 다음과 같습니다.
곽응선, 기 명, 김관동, 김동완, 김성길, 김성만, 김성주,
김영안, 김용희, 김윤옥, 김준희, 명용택, 박군배, 박명주,
박복균, 박영복, 박태철, 박행철, 박현배, 백영찬, 윤영부,
윤종현, 이경화, 이상균, 이성진, 이민택, 임완배, 임채호,
정강채, 정동균, 정보선, 정웅기, 조강율, 조성국, 차경주,
황은훈, 등 36명이 참석의사를 밝혔고
명덕찬과 박복수는 될수있음 참석하겠다고 하였음.
전화를 했으나 통화가 안된 친구는
김국태, 김기우, 김상래, 김석산, 김종인, 김창진, 김충효,
김치완, 문영길, 박성배, 박병택, 신성모, 양영진, 장문기,
정성안, 조을혁, 조임환, 홍문혁,
명단은 있으나 전화번호가 없거나 틀린 친구는
강인수, 강행구, 고태석, 기노숙, 김기성, 김성관, 김정진,
김진철, 김해룡, 김형진, 이봉윤, 임정석, 장두섭, 정광현,
박광명, 유경수, 이병근, 이봉곤, 한민재, 한승준, 이 영,
전동옥, 이상원,
주위에 연락하여 많은 친구가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첫댓글 강행구는 전북 정읍시, 기노숙은 압해도에서 생활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려~ 노숙이는 압해도에 내려온지 오래되었고 목포친구들 동창회에 가끔 나오드만
이영이는 한달전에 통화했는데 010-2228-2017번이라네
어허''우리친구덜 고생이 많구먼'' 30년만의 송년회는 다다익선 이라''
고맙네 친구들 토요일 보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