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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신간 소개 그 돌아갈 수 없는 / 김윤재
김나현 추천 0 조회 221 16.01.08 12:4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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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08 22:48

    첫댓글 <그 돌아갈 수 없는>
    그래서 더욱 그리운 복숭아빛 추억.
    새콤달콤한 글이네요.
    두 번째 수필집 출간을 축하합니다.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기를 빕니다.

  • 요새 <그 돌아 갈 수 없는>에 푹 빠져 좋았었습니다. 오빠 김대령은 잘 계시겠지요? ~~~ㅎㅎㅎ

  • 16.01.09 07:43

    김윤재 선생님의 특징이 잘 나타난 작품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누구나 돌아갈 수 없는 시절을 그리워하기 마런이지요, 선생님 답게 툭툭 가지를 처내고 살면서 겪어 낸 인생소회를 강하게 압축시킨 작품들로 새콤달콤한 맛이 독자들을 강하게 매료시킬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두 번째 수필집《그 돌아갈 수 없는》출간을 축하드립니다.

  • 16.01.09 09:20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3일이 더욱 기다려집니다.

  • 16.01.09 09:58

    선생님들 죄송합니다. 마지막교정본이 아닌 것을 나현샘께 보내 오자가 있습니다. 파지는 파치로 읽어 주세요^^

  • 16.01.09 10:17

    그 돌아갈 수 없는~~을 받아들고 참 행복했지요?그날밤 시간 가는줄 모르고 김윤재선생님 마력에 빠져들었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올려주신 김나현선생님 감사합니다

  • 16.01.09 10:30

    모샘 충북지부일로 바쁠텐데.. 고마워요^^

  • 16.01.09 12:30

    저도 가끔 그 돌아 갈 수 없는, 향수를 먹으며 단백한 맛에 취하다 올 때가 있습니다. 선생님 < 그 돌아 갈 수 없는 >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6.01.09 13:11

    <그 돌아갈 수 없는>제목부터가 어떤 기억을 아련히 불러내는 것 같습니다.
    예쁜 책, 지은이의 정성이 곳곳에 묻었을 책입니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파지 복숭아->파치 복숭아가 맞단 말이지요?
    그 복숭아와 함께할 아련한 추억의 그림이 선히 그려집니다.

  • 16.01.10 08:13

    윤샘 반가워요^^ 18일에 만나요. 나현샘 누가 일러줬어요. 파지는 종이 못쓰는것이고 과일 상처난 것은 파치라고요^^

  • 16.01.10 12:59

    김윤재 선생님, <그 돌아갈 수 없는>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달큰한 복숭아가 나에게도 유년의 향수를 불러오게 합니다.

  • 16.01.11 23:54

    김윤재 선생님
    <그 돌아갈 수 없는> 두번째 수필집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6년도 좋은 작품 기대 하겠습니다.

  • 16.01.12 04:01

    아름다운 글들로 엮으셨겠어요,
    출간, 큰 박수축하드립니다.

  • 16.01.13 09:53

    <그 돌아갈 수 없는> 그래서 때로는 위경련을 일으키듯 고통스럽기까지한 그리움, 김윤재 선생님의 모습을 닮은 작품입니다. 감칠맛이 납니다. 복숭아 빛처럼 곱고 달고 새콤하며 맛있습니다. 두 번째 수필집,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제가 어디 좀 다녀오느라 보내주신 귀한 수필집, 아직 읽지를 못했습니다. 맛있고 숙성된 과일이 저를 기다리고 있는 듯 좋습니다.잘 읽겠습니다. *^^* "사관생도 대령 예편" 제 남편인 듯 눈에 힘이 갔습니다.ㅎㅎㅎ

  • 16.01.12 10:07

    감사합니다. 아직도 덜익은 도사리들 뿐입니다. ~~~~

  • 16.01.19 12:55

    김윤재 선생님 <그 돌아갈 수 없는>출간을 크게 축하드리며, 필력에 경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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