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버지 학교 설립 준비 때부터 초창기에 고생이 많으셨던
조진수 시메온 형제님께서 4월 24일 부친상을 당하셨습니다.
빈소는 일산병원 장례예식장 8호실, 발일은 26일 청화공원입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시메온 형제님은 우리 교구 아버지학교 준비위원으로 활동하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십니다.바쁜 생업으로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부터 우리에게 애정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자애로우신 주님, 시메온의 부친에게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소서.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시메온 형제님은 우리 교구 아버지학교 준비위원으로 활동하시면서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십니다.
바쁜 생업으로 우리와 함께하지 못하지만 마음으로부터 우리에게 애정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자애로우신 주님, 시메온의 부친에게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