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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14: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마 14: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마 14: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목회속에 오병이어 기적은 매일 일어납니다.
작은 보리 떡 5개 물고리 2마리 주님손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목회는 작은 것 주님 손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내 손에는 기적과 역사가 없지만
주님 손에는 항상 오병이어 기적과 축복이 넘칩니다.
오병이어 기적은 특별히 목회하면서 도저히 감당할 능력이 없을때
정말 적은 것 하나 주님손에 올려놓으면서 시작됩니다.
작은 금반지 하나가 성전건축이 되고
적은 물질 하나가 선교지 교회를 세웁니다.
특히 개척교회 목회는 매일 매일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기에 오늘도 힘있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이 약속하신 것은
교회마다 목회마다 오병이어의 축복입니다.
작은것 정말 작은 것 하나 주님손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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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