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월. F-18, 수퍼호넷을 개조한 그라울러 전자전기 실전배치
1.26
NEW START 발효
3.
반다르, 바레인에 대한 사우디 무력개입지지를 요청하기 위해,
파키스탄, 말레이시아, 중국, 인도 방문
3.5
X-37B, OTV-2 궤도 발사, 469일 체류
3.
3월말, 반다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방문
3.23
강원도 고성군 제논 검출
4월 오바마 1967년 국경선 팔 독립국 국경 제시
4.15 경기 연천군 최전방초소(GP)에서 훈련을 하던 병사가
K-6 기관총(12.7mm) 3발을 북측으로 발사했다
4.
사우디를 연이어 방문한 게이츠 국방, 도닐런 국가안보좌관과 반다르 회담
5.1 빈라덴 사살
5.11~12 워싱턴 미중 전략-경제대화
5.26
미안마행 북한화물선 라이트호, 530km 지대함미사일(뉴욕타임즈), 네차례 검색요청..거절당함. 회항
5.20~26 김정일 방중, 헤이룽장성, 지린성, 장쑤성 양저우, 난징, 기차여행 후
베이징에서 25일 후진타오 회담
6.12
이란, 우라늄 20%, 50KG이상 생산
6.17 오전 4시, 강화동 교동 초병 소총 대공사격, 남쪽에 비행체.
여객기는 당시 K-2 소총의 최대 사거리(3.3km)를
훨씬 벗어난 13km 상공을 날고 있었다
6.27~7.5 이란 미사일 훈련, 27일 14기발사, 샤하브1,2,3, 지대공젤잘, 단거리탄도 파테110
6.28
팔 영토 7%먹어들어간 콘크리트장벽 철거시작
7.3 이란 14기 지대지 미사일 시연, 가디르레이더 시스템, 고도 300km
탐색범위1100km, 스텔스비행체, 순항-탄도 미사일, 저궤도 위성체 탐색가능
지대함미사일 3기 시연, 100~300km, 마하 3, 스텔스미사일
7월, 북한 대학생 10개월 장기 휴교령, 폭풍군단 조중 북경지대 배치
7월, 이란 1900KM 사거리 미사일 인도양에서 발사.
7.16,19,24 태국 미안마접경지역 페차부리에서 동일한 지역에서 헬기 연달아 3대 추락.
7.22
오전 10시, 그라울러 2대 영종도에 불시착, 공중급유받고서 미본토에서 날아옴.
셔먼 신임 주한미사령관 연평도 방문 공언 날짜
7월말 왕재산 간첩사건 발표
8.7 간첩상금 5배인상, 대공요원상금동결
8.10
연평도인근 북쪽에서 포성 3방-->북한 건설발파음-->미국눌랜드대변인 북한해명 긍정-->
상황종료
8.20~24 김정일 러시아 방문, 패권의 전횡이 없는 공정한 국제질서 도래 천명
8.25 러시아에서 귀국하면서 동북지역방문
9.7
이라크 미군 3000명도 남기고 올해말까지 철수,
이스라엘 네타냐후수상 정치자금 수사 범위 확대
9.15
유명환통일장관후부, 제1개성공단언급
홍준표 파주남북특구법안통과시도
9.15
북, 키신저 방북 요청
9.20 팔레스타인 승인 안건 유엔총회에 제출예정
9.21
남북회담일정, 종일 시간제한없이
9.23
팔레스타인 압바스, 유엔총회에서 국가승인에 대해 연설
9.23 미-러-유럽-유엔, 중재4인방 새로운 팔-이 중재 계획대강 발표
9.24
이란 아마디네자드와 장관4명 기자회견, 뉴욕
"핵무기보유국가, 보유량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논리와
대화로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시대로
세계는 진입하고 있다"
9.30 워싱턴항모 동해 진입예정발표, 북한비난선전 침묵
이라크 부통령, 주이라크 미대사 제임스 제프리 연말까지 미군철수 확인
10.5
워싱턴항모 서해쪽으로
10.3 미국 안보분야 인사이동
국방부 장관 파네타( cia 국장)
cia 국장 퍼트레이어스(아프간사령관)
합참의장 댑프시 (이라크침공 1기갑사단장, 육참총장)
아프간사령관 알렌--->리스본회의에서 정한 아프간 철수 년도 2014년 준수 거부
10.12
한국기업 이란파이프라인 45억달러 공사 수주, 대금은 이란의 한국내 은행 원화펀드
10.14
급조된 이명박 미국 국빈방문
10.15 하마스 조직원 1027명 석방명단 발표
10.20
정형근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상위1~2%가 국민총생산 30%를 갖고 젊은이들이 절망한느 사회 바로 잡아야,
예산의 1%
북한 항만, 기반시설 투자해야,
대북유화론자, 용공으로 몰아 좌파로 분류하는 것 남북관계 본질을 모르고 하는 소리.
노동신문 개방해야
10.21
뉴라이트 김진홍목사
연변연화마을의 돌무덤, 김일성의 자서전 '세기를 넘어서'를 읽어보면 연화촌을 기지삼아
항일 게릴라전을 펼쳤던 이야기가 나온다. 돌무덤을 황폐하도록 놔두는 못난 후손.
국사 교육이 중요하다….
10.22
힐러리, 합참의장 뎀프시, ciar국장 페트레우스,
파키스탄정보국 주선으로 하카키 민병대대표자와 회담, 탈레반과 직접 접촉
10.23
리커창 중국부총리 북한 방문
10.24 제네바 북미회담,
"일련의 커다란 진전" 보스워스, 김계관, 보스워스 퇴임
10.25
미국 9메가톤 B53 핵폭탄 해제 완료, 중간점검사진 2007.9.10
11.2 이스라엘, 대이란 선제공격설 유포시작
11.3
RQ-170 이란에 포획됨
11.4 이스라엘 페레스, "이란 핵시설 공격할 가능성 커졌다"
11.8 IAEA보고서, 이란 핵무기개발 작업을 진행중인 것으로 의심.
11.10
성김 한국도착
11.18 미육군
AHW(advanced hypersonic weapon) 발사 성공 발표
11.21~22 비엔나, 중동비핵화 회담, 이란불참, 이스라엘 참석, 중동20개국 참석
11.23 메드베데프, 칼닌그라드에 이스칸데르 배치할 수도 있다.
11.25
성김, 정몽준 만남
11.29~12.3 전미과학자협회회장, 퍼거슨과 전문가 일행 방북
12.15 오바마 이라크 종전 선언
12.17 김정일 사망
12.11 태국 방콩항구, 이란으로 가는 로켓무기
12.23~2012.1.2 이란 10일간 해상군사훈련, 미사일 발사훈련, 가데르, 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