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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흐르는 정겨운 벗들과
더불어,,,내촌에 갈 예정을 잡습니다...
추석전에 한번 다녀 오는것이 좋을것 같아
전부터 몇몇 친구들과 얘기 나눠 봤습니다만
양숙님은 월욜과 수욜이 어렵고,,
담주는 8월의 마지막 주간이고 9월의 첫주라
다들 바쁘실 일정 같고,,
셋째주는 추석주간이라 더 준비로 마음이
바빠질 것 같아
9월 8일이 제일 무난 할것 같네요~
작년 이맘때엔 산토끼님이랑 양숙님
같이 가서 너무나 맛있는 포도를 먹었었는데
산토끼님이 그 근처를 섭렵하고 있어,,,
울 친구가 있는 나눔의 집 근처에
아주 맛있는 포도밭을 알고 있더라구요..
친구도 사다주고 우리도 먹고,,사오고,,
음,,,거기 또 가고 싶다고 산토끼님 양숙님
이맘때를 별러 왔는뎅..^^
참여 해주실분...!!
손들어 주세용!!^^
첫댓글 이번에 동참하고 싶어. 손들면 되는가?
보면 반갑고 기분 좋고,,그런 마음들이 어울려 같이 가자구요!
또 날 빼려고 작전이군 일요일 가면 안되나 예배는 차안에서 보면 "하나님" 화내시려나 참 괴이한 일이로고....잘해봐 수련~~~
늘 소금님이 걸려서 편치 않습니다..꼭 예배 때문이 아니고,,가족이 다 같이 있는 날에 아이들 놔두고 빠져나가기가 미안해서이기도 합니다
예배때문이라면 핑계입니다 ....꼭그시간에 예배 보란 법 없습니다 새벽에다녀와도 되지요....하지만 일요일이면 저도 100%참석입니다만.......일요일이라는것이가정도 지켜야되고(특히 아줌니들)하여튼 저는 일정조정좀 해보고....
일욜로 잡으면 편한 벗들이 있는것 알기에,,많이 미안하기도 한데,,,음,,,일욜날 편한 친구들끼리 서로 일정을 조정해보는것도 방법이기는 합니다만,,,전 일욜에 가는것이 넘 힘들어요~봐주세여~
그날 비나 펑펑 일율이 따로있나...........
이번엔 시간이 되면 참석하고 싶구나...
낼이군요~수선화님이 운전을 수고 해준다고 해서,,,수선화님 차량을 이용..신기섭님,,구순녀,,김양숙님,,조미연님 동행 다녀오겠습니다...백팔님은 전화를 못받는것 같아서,,,일단 낼 상계역 벽산 아파트 방향 11시 출발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