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embed width="658" height="370" src="https://t1.daumcdn.net/cfile/tistory/994FF14A5A691A993B"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 <td><pre> <ul><ul>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사람이 사람을 다시 만나는 데는 삼천년의 생이 걸린다고 합니다. 그러니 우리의 만남은 정말 소중하고 소중한 것입니다. 지금 미워하면 우리 미움의 파동은 삼천 년의 생까지 이어지고 지금 사랑하면 우리 사랑은 삼천 년의 생까지 이어집니다. 지금 사랑할 일입니다. 지금 미워한다면 그 후회가 너무 깊게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을 사랑하고 삼천 년의 생이 지나 당신과 아름답게 만나고 싶습니다. 지금 사랑한 인연으로 삼천 년의 생 후에 우리 다시 만난다면 정말 아름답게 손잡을 수 있을 겁니다. 지금 사랑하며 가만히 눈을 감아 보세요. 삼천 년의 생이 지나 아름다운 만남이 눈앞에 떠오를 것입니다. 나는 나무가 되겠습니다. 당신은 햇살이나 바람, 비 혹은 달빛이 되어 내게 와 주십시오. 그러면 우리 얼마나 반가울까요. 삼천년의 생이 지나 당신과 나는 아름답게 만날 것입니다. 성전스님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 中에서" <img width="37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16F3F5A7014B91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376" exif="{}" data-filename="DSC_9282.jpg" id="A_99316F3F5A7014B918B778"/> </ul></ul></pre></tr></tbody></table></center> 삼천 년의 생을 지나 당신과 내가 만났습니다/성전스님 모바일에선<a><a><a><a><a href='http://www.mgoon.com/play/view/7072873?auto=true"'>☞"</a> <a href="http://www.mgoon.com/play/view/7165137?auto=true">http://www.mgoon.com/play/view/7165137?auto=true</a>